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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령님의 브레이브가 빠졌군요...
검을 좋아라 하는 소년이 용병학교(할어버지 쌈지돈까지 털어서 보내줍니다 살날이 얼마않남은거 같아서요)에 들어가서 고생하고 로맨스도
아주 약간은 있고 숨은 은거기인의 제자가 되어서 광검을 배우게 되어서
악을 멸하고 정의를 수호하는 내용이 될거 같습니다
음모로 황태자가 역모가 되어서 도망가다가 주인공하고 부딕혀서
현재 주인공 요양중이고 주인공의 여친은 울고불고 날리고 주인공의
친구는 안절부절 못하고 숨은은거기인은 아무런 말이 없고....
주인공의 검은 아무것도 밸수 없지만 반대로 아무것도 다 밸수 있는
광검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엄청난 집중력으로 하루정일 검수련만 합니다(학교 다닐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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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천재..글래셜로드 에스카샤 +_+!! 이 3개 선호작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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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하나더..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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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고 리플도 잘 달지 못하다가 추천글을 좀 크게 올립니다...
제가 추천글을 잘못 써서 그렇지 가서 보시면 실망하시지 않고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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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제 것도 들어갔군요...
삭제하려면 1달도 더 남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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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님글은 책으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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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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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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