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5 유리멘탈
    작성일
    06.02.09 23:30
    No. 1

    아~ 싸늘한 냉미남이라면 '무림초보'가 있겠습니다만...
    여주인공도 어벙~ 아방~하고...
    그러나 환타지가 아니네요.

    저도 요즘 로맨스 환타지에 목말라하던 중이라
    아~무림초보 다시 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엔츠
    작성일
    06.02.09 23:31
    No. 2

    바이씨클님의 남자의연애일기 추천합니다.

    리메에 들어가셔서 분량이없네요 -_-;;

    (요즘 연재도 안하시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룡
    작성일
    06.02.09 23:34
    No. 3

    전민희님 소설을 읽어보시는것이...;;;;(<-- 초짜라 잘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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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섬강
    작성일
    06.02.09 23:36
    No. 4

    아, 룬의아이들 윈터러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판타지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아해의 장' '더스크워치-책방에3권까지밖에 없어서 못봤어요,' ... 기억이 안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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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9 23:43
    No. 5

    흠 출판작으로 더로그 추천 해피엔딩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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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6.02.09 23:59
    No. 6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 말고, 세월의 돌은 어떠신가요 ^^ 초기작이라 그런지 뭔가 풋풋한 느낌으로, 룬의 아이들보다 재밌게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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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호돌빵
    작성일
    06.02.10 00:01
    No. 7

    세월의돌 추천이요~~
    출판한지 꽤 됐지만서두...
    전 아직도 마지막 엔딩부분이 생각난다는....;;
    애간장이라기 보다는 다 읽고 나면 가슴이 아련해진다고나 할까..
    하여튼 강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섬강
    작성일
    06.02.10 00:01
    No. 8

    더로그 봤습니다아~ 휴케바인님 죄송.

    좀 숨막히게 봤다는. 뭔가 아닌데 하면서도 와우, 좋군요. 라는 모순적인 느낌이 들게 만들던-ㅁ-;; 아무튼 재미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빨간빨강펜
    작성일
    06.02.10 00:10
    No. 9

    사랑은없다 읽어 보셨나요?
    판타지 로맨스는 아니고 그냥 로맨스이지만
    상당히 재밌네요^^;;
    제가 이제 고2 되지만 왠지 공감가는 소설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습작
    작성일
    06.02.10 00:10
    No. 10

    휘란님은 글의 앞만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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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6.02.10 00:11
    No. 11

    나온지 몇년이 된건데, 청어람 출판사의 "고선영님의 체인지"추천해 드릴게요. 처음 시작을 보시면 식상한 성 전환물 처럼 보이지만 완결까지 보시면 전혀 성전환물이 아니지만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 할 수도 있죠^^

    약간의 줄거리라고 하면 갑자기 여자로 판타지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성 정체성에 엄청난 고민을 합니다. 5편 끝날때까지요. 그래서 주인공을 사랑하는 남주가 엄청 고생을 합니다.

    단점이라고 한 가지 딱 꼽으라면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어찌할 수 없는 여주와 너무너무 잘난 남주가 여주를 위해 고생하는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답니다.

    식상할 것 같은 스토리 임에도 제가 추천드리는 이유는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또 남주와의 사랑에 고민하는 모습이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거든요.^^

    이미 읽으신 소설이라면 낭패지만 아직 안 읽으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즐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가후
    작성일
    06.02.10 00:46
    No. 12

    애검패도 <- 출판한다네요
    이건.. 사랑으로서 약간슬픈(죽어 마땅한! 은아니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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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리프a
    작성일
    06.02.10 00:48
    No. 13

    하얀로냐프강. 추천합니다. 기사도를 담은 로맨스이지요. 제목부터 뭔가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하하_) 그 외에도 붉은 소금성이 꽤나 기억에 남는데요. (로맨스판타지로는) 문체도 부드럽고 그다지 장편이 아니라서 아끼는 소설(?)입니다.
    조금 오래된 소설로는 엘야시온스토리. 가 괜히 기억에 남네요. 거기 나오던 캐릭터들이 뭔가 조금 몽환적(?)이었죠^_^ (은빛과 회색이라니. <- 뭔가 괜히 어울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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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가후
    작성일
    06.02.10 00:56
    No. 14

    이르나크의 장(1~9완결) - 1~8 까지 안타까운데..
    9권.. 형제들끼리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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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쿠야
    작성일
    06.02.10 01:10
    No. 15

    판타지는 아니지만...

    "담배가게 아저씨"

    아기자기하니~ 부러운 얘기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2.10 06:46
    No. 16

    로맨스 판타지라 함은 하얀 로냐프 강밖에 '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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