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2.08 18:57
    No. 1

    주인공까지 껴서 11명인가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仙人掌
    작성일
    06.02.08 19:00
    No. 2

    진천이 제천회주자나여.. 그래서 11명 아닌지? 십익+진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외로이걸어
    작성일
    06.02.08 19:00
    No. 3

    장강의 교룡은요 ??? 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가이버
    작성일
    06.02.08 19:00
    No. 4

    장강에서 교룡이라구 한명나오네요 저의 추측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기
    작성일
    06.02.08 19:01
    No. 5

    ㄴㄴ 육가에 한명 더있을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6.02.08 19:02
    No. 6

    장강의 교룡은 뭐죠 ^^; 소설을 안읽어봐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6.02.08 19:02
    No. 7

    제천회주가 마지막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6.02.08 19:05
    No. 8

    육가에 파천과 오호도라고 써놓고서는요..^^;;
    파천은 질풍검에서 잠깐 나오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2.08 19:07
    No. 9

    화산질풍검, 무당마검, 소림신권
    파천, 오호도, 낭인의 왕
    장강의 교룡, 법술의 환신, 광륜의 주인
    천룡의 의지, 살문의 유업

    이렇게...11명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8 19:09
    No. 10

    제천일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다시금
    작성일
    06.02.08 19:10
    No. 11

    장강의 교룡이라 ..

    그거

    그냥 난세를 뜻하는 말이 아닌가요 /.

    그렇게 알고 잇었는데 ..ㅜㅠ.ㅠ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2.08 19:17
    No. 12

    천하 열 명의 제천이, 도래하는 팔황에 맞서 십익의 날개를 드높이고..
    ↑요걸 보니 하나는 진천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네
    작성일
    06.02.08 19:34
    No. 13

    제가 화산질풍검을 읽은 바로는
    장강의 교룡은 바로 ~`~ 소림의 신권의 다름 신분입니다.
    소림에서 특무대 형식의 척살조를 구성했는데 그곳 대장이 신권이었고
    무슨 사정에 의해(아직 무슨 사정인지는 모름) 장강수로채 채주로
    등장하죠.

    마지막으로 11번째 주인공은 무적진가의 가주이며, 제천회주인 "진천"
    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태천무
    작성일
    06.02.08 22:15
    No. 14

    예 하네님 말씀처럼 저도 장강의 교룡은 신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백무한이죠....진천이 나머지 10명을 이끄는게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d*****
    작성일
    06.02.08 22:32
    No. 15

    제생각에도 진천이 나머지를이끄는것같네요;;
    추측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6.02.08 23:18
    No. 16

    마검과 질풍검 까지는..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최강은 진천일듯.
    질풍검에서 진천을 묘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대략. 천하무적에 준하는 양반이..열명이나 되는 개세의 인재를 반쯤 키우고, 반쯤 끌어모아서..대적하려는 팔황이 어떤 세력일지..상상이 안갑니다.
    두 작품에서 곳곳에 드러난 정도는 아닐거 같고..
    11번째 작품은...거의 초인물이 되지 않을까싶다는..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은..마검과 질풍검, 신권에 팽가의 오호도, 파천과 환신 월현. 광륜에 낭인왕(이름이..으으..).
    천룡의 의지와 살문의 유업은...제 기억에는 없었는데...살문이야 살수일테고..천룡의 정체도 궁금합니다. 천룡사이거나..황실일지도.

    두 작품에 다 나온 양반은...마검과 광륜, 낭인왕..까지군요...
    아..환신도 마검에 나왔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天風星과시
    작성일
    06.02.09 00:04
    No. 17

    파천도 나왔어요 화산질풍검에서 ㅋㅋ 오호도는 이름은 나왔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도
    작성일
    06.02.09 00:17
    No. 18

    장강의 교룡은 난세를 뜻하는 것 아닌가요?
    무당마검에서 일행이 마물잡을때 장강에서도 교룡이 나오며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영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02.22 17:02
    No. 19

    장강의 교룡은 무당마검의 비..와 같은 급이 아닌가요?
    즉, 인물이 아니라.. 마정을 갖고 있는 마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