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은 초혼의 뒷부분으로 4권으로 완결 된거 아시죠?
그 다음으로 쓰던 여명(가제)은 역사소설인데
범위가 광범위할 뿐 아니라 한 단락을 쓰는데 공부꺼리가 많아서
기간도 너무 걸리고 나서는 출판사도 없어서
호구지책은 커녕 손까락 빨기가 딱 안성맞춤이더군요.ㅠㅠ
그건 나중 40대 넘어서 더 공부하고 배워서 쓰려고 남겨두었고,
지금은 목풍아와 초혼의 가운데 시대에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복호출동입지요.^^
보시면 알아보게 댓글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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