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6줄 까지 읽다가 오옷해서 가려햇지만 그 바로 다음줄에서 찬물 부어버리네요.. 한 분위기 유지하는 글 아니면 하차.. 개인적으로 진중한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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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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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_-; 리플 감사합니다. 진중하신게 좋다면 더욱 권해드리고 싶네요. 분위기가 유지되는지 아닌지는 내용을 봐주시기를. 보고 평가해주시면 정말로 넙죽 절이라도 하겠습니다.
역시 도중에 하차 전혀 진중하지 않은 여자애랑 남자애랑 수다나 더럽게 떠는.. 주인공은 휘둘리고 전체적인것은 가벼운데 성격만 약간 어둔운것처럼 하면서 말도 많고... 그냥 일반전인 판타지 소설이나.. 흐름이 비슷한.. 전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하차합니다
수고 하시길^^
건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음, 생각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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