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6.02.06 00:09
    No. 1

    지금의 주고객층인 학생도 크면 다 빠져나가겠죠.
    그리고 빈자리는 새로운 학생들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캣츠아이
    작성일
    06.02.06 00:12
    No. 2

    헛-0- 그럼.. 결국.. 판/무는... 쇠퇴하는가..
    솔직히.. 독자였을땐 잘 못느꼈는데..
    책 두질째 출판하는 작가가 되니... 이대로 판무가 이어진다면.. 나오는 해답은... 길고 끝없는 침체기일 수 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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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06 00:21
    No. 3

    으하하하하하하하핫!!
    꿈과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이상론이라 보여집니다만 저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장르문학은 '자위용이다.' '대리만족을 위해서 본다.' 라고만 하는 분들은 천년 만년의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구매력을 가지리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캣츠아이
    작성일
    06.02.06 00:29
    No. 4

    휴.. 그래도 ^^; 어렸을적 판타지를 안읽었던 분들과, 읽었던분들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

    책을 사서 보는 문화가 정착되야 -> 판매부수 증가 -> 책값안정(일단 어느정도 판매 분량이 확보되니) -> 다시 판매부수 증가 -> 이런식으로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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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6.02.06 00:31
    No. 5

    무립니다.
    애초에 장르소설을 사보면 찌질이가되는 현실입니다.
    20~30대의 회사원이 되서 판,무 소설을 사보면
    철없다고 한소리 들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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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6 00:32
    No. 6

    흠 무리 무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6.02.06 02:25
    No. 7

    맞아요.......ㅡ.ㅡ 대학 들어가고 나서는 대여점은 물론이고 책 주문하기도 주위 시선이 곱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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