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02.05 17:14
    No. 1

    ㅋㅋ 저도 옛날에 생각했었던 거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斬殲
    작성일
    06.02.05 17:15
    No. 2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06.02.05 17:15
    No. 3

    무협에서 나오는 현상들이
    물리상으로 다 설명하려면..
    아이슈타인형이 와도 힘들듯하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유스타티아
    작성일
    06.02.05 17:15
    No. 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2.05 17:15
    No. 5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마거미
    작성일
    06.02.05 17:16
    No. 6

    천 : 천번 만번
    근 : 근심해봐야
    추 : 추측 불가의 세계가 무협이지요


    걍 눈 동그랗게뜨고 보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령
    작성일
    06.02.05 17:18
    No. 7

    그걸 궁금해 하기 전에, 어떻게 몸을 무겁게하느냐부터 궁금해야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또 어떻게 검강이라는 게 있고, 등등등...-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5 17:20
    No. 8

    뭐 이것예전에 연재 한담에서 토론이 많이 되었던 것인데요
    여러가지 의견도 있었도 토론 씩으로도 되었지만
    확실이 답이 않나왔지요
    아시겠지만 무협이라는 것으로 넘어가자 라는 의견도 있고
    이러 이러해서 이지 않을까?-(작가님 설정마다 다를수 있고)
    그래도 어느정도 말도 않되는것은 글어 넣어서는 않된다
    라고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기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게 따지먄
    내공 검기 검강등등 다따질것들이 많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2.05 17:20
    No. 9

    이렇게 생각하시오. 주변의 공기를 일순간에 폐로 모이게 하고
    무진장 밀도를 높여 고농도 울트라 압축 해 아예 고체로 만들어
    버린 뒤 떨어지면 그게 천근추요 -_-. 이러면 몸속의 질량이
    순간적으로나마 올라가는 것 아니겠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6.02.05 17:21
    No. 10

    이런걸 묻는사람들은... 참..

    무협 판타지 궁금해서 어떻게 읽나 몰라?

    한 줄 읽는데도 궁금해야할게 두서너개일텐데?

    평생가도 한권 다 못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2.05 17:23
    No. 11

    아니 솔직히 설정상 구멍이 생기는군요.
    천근추는 오로지 몸이 무겁게 되는건데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니.
    땅에서 사람을 빨아들인다는 설정도 아니고
    오로지 몸만 무겁게 하는데 빨리 땅으로 떨어진다는건 이상하네요.
    검강이니 검기이니 설명 불가능하다 와는 다른 쪽의 의견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06.02.05 17:25
    No. 12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협도 일종의 판타지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거의 모든 것을 납득(?)할 수 있어요.. ㅎㅎ;;
    가상의 세계랄까.. 말하자면 중국식 판타지! ㅎㅎ;;
    그냥 제 사견일 뿐.. 근거는 없습니다 -0-;;
    아무튼 소설에서 그렇게 나오면 그저 그러려니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惡의창
    작성일
    06.02.05 17:28
    No. 13

    기냥 천근추라는게 기로써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힘이라고 생각하면 쉽잖아요 누가 꾹 누르듯이 뭐 사람이 왜 찌부안되냐고 물어보면 할말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6.02.05 17:29
    No. 14

    제가 본 어떤 소설인가 만화에선 경신술 중에서 궁중에 떠다니는 것들은 내기를 상체 부근으로 끌어올려 몸이 뜬다고 하더군요. 천근추는 그 반대가 아니올련지...

    (뭐, 작가 마음이죠. 낄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06.02.05 17:39
    No. 15

    무협의 세계를 표현한 소설 속의
    여러 현상들을 연구한다면, 그 세계의
    원리를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것은 그 소설 속 현상에 대한
    지식일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06.02.05 17:42
    No. 16

    현실 세계의 원리와는 다른 원리를
    통해서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그 세계만의 원리가 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나누기s
    작성일
    06.02.05 17:43
    No. 17

    물체의 질량과 떨어지는 속도는 관계가 없습니다. 나뭇잎보다 돌맹이가 먼저 떨어지는 이유는 공기저항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2.05 17:49
    No. 18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기와 천근추의 문제는 다른것 같습니다.
    일단 천근추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단지 '몸을 무겁게 한다'라는 설정입니다. 대부분의 무협소설은 고대중국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건물양식이라던지 음식, 성의 이름, 황제와 연호, 복장등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무협소설에서의 물리법칙은 현재 지구의 물리법칙과 전혀 다르지 않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그 점에 유의하여 보자면 천근추는 무심코 지나치는 하나의 설정상의 오류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검기에 대해 말해보자면, 검기는 무협소설안에서 설정이라는 안배하에 이루어진 물리현상입니다. 검에 검기를 덧씌운다던가 하는것은 소설속 설정에 따라서 검에 덧씌워진 기가 매우 빠르게 회전함에 따라 절삭력을 강화시켜준다던가 등으로 말이죠.
    이런 시점에서 보면 검기와 천근추에 대해서는 다르게 접근해야 옳다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02.05 17:53
    No. 19

    뭐 천근추가 중력을 간섭해서 무게를 늘리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뭐 방법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그런것 쯤이야 가볍게 넘겨주는 센스를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생사경
    작성일
    06.02.05 18:26
    No. 20

    판타지 혹은 무협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가능해야 한다면 이미 그것은 판타지 소설, 무협소설이 아니겟지요
    어쨋든 소설이니까요
    작가는 신이죠.. 소설에서 ㅎ
    뭐 그렇다고 너무 예상밖의 말도 안되는 상황은
    자제해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가후
    작성일
    06.02.05 18:31
    No. 21

    그렇게 따지면..
    강시는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내공은 어떻게
    '기' 는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이 별에별 희한한
    등평도수(?) 라던가
    허공답보
    이형환위 등등
    뭐로 설명할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테사주
    작성일
    06.02.05 19:44
    No. 22

    그냥 손바닥으로 하늘에다가 장풍을 냅다 쏘면?? 뚝 떨어지더라..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6.02.05 20:31
    No. 23

    굳이 천근추(또는 천근추신법)를 물리학 적으로 설명 해야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천근추는 신법을 써서 날아가다 빠르게 지상으로 하강할 필요가 있을때 또는 강한 외부의 압력에 대항해 한 지점에서 버티는 힘의 증가등으로 이해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천근추를 따지자면 그와 반대되는 신법도 따져야 합니다.

    몸이 가벼워져서 빨리 움직인다는 것이 신법인데, 몸이 가벼워 진다고 빨리 움직일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

    무협에서 설명하는 풀입 위에 서도 풀입이 꺽이지 않는다는 초상비나 눈위에도 발자욱이 남지 않는다는 답설무흔 등은 극단적으로 몸을 가볍게 한것인데 부피에 비해 무게가 적은 물체는 빠르게 움질일수 없지요.

    깃털이 땅에 떨어지는 것이 느린것과 마찬가지로 깃털과 돌을 앞으로 던지면 돌이 빨리 날아가지요 ^^

    즉, 우리가 이성을 잣대로 무협을 재단해 버리면 그간 우리가 묵인해온 모든것들을 부정해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어느정도 정형화된 것에는 그많큼의 묵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反절단마공
    작성일
    06.02.05 21:07
    No. 24

    때로는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ㅡㅡ;

    그냥 받으들이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曉梟
    작성일
    06.02.05 21:14
    No. 25

    용천혈로 흡기해서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다른 부위로 떨어지고자 하면 그 쪽 혈로 흡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曉梟
    작성일
    06.02.05 21:14
    No. 26

    용천혈로 흡기해서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다른 부위로 떨어지고자 하면 그 쪽 혈로 흡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