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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을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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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반에는 주연격인 진천이 강시라는 새로운 느낌이 강하였으나 지금은 단지 강한 무인으로만 설정되어있고 스토리 진행도 문파발전형을 따르고 있기때문에 독자가 어느정도는 스토리를 예상할수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뭐 그래도 작가님을 믿으니깐 참신한 이벤트를 준비하시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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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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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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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무리 그래도 작품이름을 댄다는건 좀 껄끄럽군요.
뭐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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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재미있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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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센스.

작품 이름을 노골적으로 대는 것 껄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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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어 지던데...
예전보단 스토리 전개가 느려지는 느낌을 받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처음보다는 점점 재밌어 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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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센스요.... 하루에 고무판 캠페인 3번씩만 보셨어도..이런글은 안 쓰셨을 텐데....음냐....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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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마다 다 다르겠죠~

전 귀환 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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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귀한.. 요도님이 쓰신작품이죠?
저두 그렇게 재밌진않던데요;;
독왕전설추천합니다
요도님있씐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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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예전에 진천의 강시적인 면모가 몇번 들어났는데
이제는 거의 인간의 모습이라서....
나중에 넌 이미 인간이다라고 나와버리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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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분들마다 보는 게 다른 건 당연하지요^^
그리고 지금 더 재미 없어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연재 분량이 우선 확 줄었습니다. 제 글은 원래 팔케이에서 십 케이 정도가 한 호흡입니다.
그런데 오케이에서 육케이를 올리지요. 거기다가 삼일에 한편 꼴로 올립니다.
다 출판에 맞춘 연재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루이나스님의 말을 보고 연재 분량 안 올린 걸 조금 보여 드리고도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고...^^
뭐 책으로 보시면 대충 아실 듯 합니다.
연재라는 게 원래 이리저리 튀니 재미가 있다가도 없고 독자 분들마다 다르게 보게 되니까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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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 분들이 이 글 가지고 뭐라고 해서 일이 안 붉어졌으면 좋겠네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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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지만, 오타가 많아요.
1권에서는 남궁창의 이름이 남궁찬으로
2권에서는 팽가 인물 누군가(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팽가의 사자로 연가를 찾아온 중년인요.)의 성이 평으로 잘못 나왔더군요.
그 외 부숴가 부셔로 등등...
요도님,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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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할일이 없으니 여기서 책을 비하하시네...
자신이 재미없다고 느끼면 다른사람이 재미없나요?
고무판 캠페인에 나와있듯이 서로의 의견은 다른겁니다.
왠만하면 소설 비하글을 올려주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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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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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의사가 모 그리도 궁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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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
요도님 말씀대로 분량이 확 줄어서 그런 느낌도 있구요
중간에서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지만 꾸준히 보다보니 점점 글이 흥미롭게 변하고 재밌어지더군요
그 재미로 요도님의 글을 봅니다
이도류와 강시라는 독특(?)한 소재도 좋구요.

앞에서 많은 분들이 거론하셨듯 각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고
재미를 느끼는 때도 각각 다릅니다
^^
저도 되도록이면 소설 비하글을 올려주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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