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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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2.02 2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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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2.02 21: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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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노량진인
- 06.02.02 21: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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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꿈의메이지
- 06.02.02 21: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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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쥬주전자
- 06.02.02 21: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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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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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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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6.02.02 21:14
- No. 8
그의 눈은 점점 붉게 물들어 갔다. 그와 동시에 그의 손은 그 자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동아....
저 추천 받았어요!! 쿄쿄쿄쿄
청어람....
드디어 제가 추천이라는 것을 받았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로크....
제 글도 추천을 받았습니다!! 안 읽으시면 미워할꺼에요!!
그렇게 돌아다닌 게시판만도 벌써 서른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것도 삼십여 분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보통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하기 힘든 일을 이 사람은 해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닌 그가 다시 돌아온 곳은 고무판 연담란.... 그의 붉은 안광이 서서히 가라앉고, 손의 빠르기도 점점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담란에 글을 남긴 그는 엄청난 정신력의 소모로 인하여 점차 잠에 빠져 들고 있었다.. -
- Lv.21 빠른탈것
- 06.02.02 21: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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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카이렌
- 06.02.02 21: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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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6.02.02 21: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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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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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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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02 21: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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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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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리프a
- 06.02.02 22: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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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12월31일
- 06.02.02 22: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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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6.02.02 22: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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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주극(誅極)
- 06.02.02 22:2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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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6.02.03 01:0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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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조까.
- 06.02.03 03: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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