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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되려나요?
프랑스에서 나온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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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에겐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나온 타라덩컨 시리즈를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1권도 채 보지 못하고 던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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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냑님의 굴러라여행자
(현실에서 이계로 슝~ 한국인들이 있었던 그곳은...?)
초보운디네님의 리바이어던
(사람인가 NPC인가? 너는 캐릭터냐? NPC냐?)
쥬논님의 규토대제
(쥬논님 글에 말이 필요한가요...?)

모두 고무판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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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로는
담천님의 작품이 어떨까싶네요!

저도 너무 비슷비슷한 내용에 지겨워질때
풍월루와 광기를 읽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무협소설이지만 무공보다는 인간의 심리랄까
그런 부분에 촛점을 둔 글이죠!

풍월루와 광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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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설(?) 요괴....
어둠의 노래, 쉐도우 댄스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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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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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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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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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독창적이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웃음) 추천해 드리자면 저라면 최근에 본 '이갈리아의 딸들'이나 '어스시의 마법사'를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현실의 반영 그리고 환상성 그 자체가 인상적인 작품들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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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냥 작가분이 모든걸 창조하는 신과 같이

자신만의 상상력 세계를 보여주시는 그런걸까요?ㅡ_ㅡ:?

요즘엔 일본애니나 소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수가 있을까

가령 건담같은 경우는 애니 보면서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수가

있지?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서 보거든요

에반게리온 같은 경우에도 12사도인가요? 아무튼 거기서

나오는 사도들은 인류의 또다른 가능성이었다라는 점에서

전율했달까...

케로로중사 같은 경우에는 개구리외계인이 지구에 이미 침투해있다라는

설정에서 시작하잖아요,,그런게 독특하고 재밌달까요?

정말 그사람들이 나와 같은 호모사피엔스인지

의심스럽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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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식이 딸려 추천할게 없는 이 서글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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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랑 비슷한 분위기의 양말줍는 소년 추천 하고요
작가분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색다른 소설 최면술사 추천합니다.
일반 추리쪽인데 독특한 설정 치밀한 구성, 매끄러운 전개가 일품입니다.
단지 분량이.. 연참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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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에바에 관련 된 이야기는 사해문서를 참고하시는 편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없는 것을 상상해 낸 것이 아니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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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는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 아니고
일반 인간의 한사람일뿐이며
결혼도 아이도 낳았다고 주장하는 문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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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줍는 소년 너무 재밌네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보는 것 같아요
딱 찾던 소설 같아요^_^
내일은 서점가서 타라덩컨을 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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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마녀
세입자는외계인
하늘과 땅의 시대
아스크
양말을 찾는 소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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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기사도 한번 권해봅니다.

퓨전판타지 소설이지만 소설의 내용은 유럽의 중세와 비슷한 분위기

약간의 판타지적요소(드래곤이 있다는데 나오진 않고 있죠)

프로즌님이 많은 공부를 하시며 쓰시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판타지 세계에서 로미오와 쥬리엣이 공연되는...

정말 전 이부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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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단 더 세컨드 플로어가 확실히 기존 판타지와는 달리 특이하긴 하지요.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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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님의 M.E 괴수연구자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타림이.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중 평소 존경하던
미하일경을 만나 그의 제자로 들어가서 겪는 경험담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판타지 입니다.
현재 나온 부분까지는 마법은 거의 있으나 마나할 정도로 나오지 않았고요 검기나 그런것도 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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