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60 죠스바lv9
    작성일
    06.02.02 00:58
    No. 1

    천애홍엽 보다가 갑자기 이게 무슨 이야기람;;; -_ㅡ

    빨리 자고 출근해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남화
    작성일
    06.02.02 01:04
    No. 2

    열국지 안 읽어봤는데.. 읽어봐야 겠네요^^
    어릴때는 춘추전국시대 이야기 등을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읽으려해도
    생각처럼 손이 선뜻 안 가더군요.
    춘추전국이라는 시대가 참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시대 배경 같은것보다..
    그땐 세상을 지배했던 사람들이 모두 협객과 같은 부류였을것이라 생각하니..
    무협소설의 주인공이 떠돌다가
    패거리를 조직하여 전투를 치루다가 마침내 천하제패!
    한고조도 결국 건달, 파락호였지요 좋게말하면 재야의 협객??이었겠지요. ㅎㅎ
    문득 이 말이 생각나네요. 풍소소혜역수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죠스바lv9
    작성일
    06.02.02 01:09
    No. 3

    바람 쓸쓸하고 역수는 차가운데

    장사는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네...

    갑자기 마음이 스산해집니다 -_ㅡ



    무협 좀 더 잘 읽으시려거든(특히 중국쪽)

    아니면 더 헷갈리는 무협 쓰시려는 분들은

    중국 고전 좀 읽어보는게 더 재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國의꿈
    작성일
    06.02.02 01:25
    No. 4

    헷갈리는 무협-_-;; 표현이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나태골
    작성일
    06.02.02 03:24
    No. 5

    열국지는 유재주님의 평설 열국지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02.02 09:47
    No. 6

    열국지는 김구용님의 완역본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2 11:55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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