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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내공의 고수이니까.. 자기 몸을 다스리는게 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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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뼈니까. 뼈 하나는 강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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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한텐 이빨이 제일 중요한 재산이니까 나름대로 관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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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공의 고수더라도 병마는 어찌할수 없다고 보통들 얘기하지요.
자기 몸을 아무리 잘 다스려도 병마, 혹은 싸움중 아구창 한대만
맞아도 강냉이 두, 세개는 가볍게 날아갈 터인데 말이죠...
꼭 이상하게 주인공하고 만나야 아구창 맞고 강냉이가 떨어진단 말입니다.
그전엔 누런 이들이 아주 가지런하죠.
음... 웃긴 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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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안딲으면 이빨 빠지나? ㅡㅡ;; 몰랏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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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닦으면 이빨 빠지기 전에 굉장한 고통을 선사하다가
썩고... 썩은게 방치되고... 썩은게 더 썩고... 정말 보기 흉하게
됩니다.-.-;;
왠만한 정신건강상태론 보아서 좋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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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때보면 대부분 복부에 가격을주지않나요 -_-?;;

물론,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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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은 당분에 의해서 많이 상하는데 그때에는 인공적인 당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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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인공조미료가 없어서 이가 썪는 일은 드물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감초나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면 누렇게 변하는 일은 있었고요.
입안의 텁텁함을 제거하기 위해 당시에는 차를 많이 마셨으니 그것도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도 그렇지만 아침에 물을 조금 떠서 손가락을 이용해서 이를 닦기고 했습니다. 소금은 귀했기에 대가집에서 사용했구요.
뭐 대략 그렇다는 겁니다.
개방이 이가 썪지 않는다는 문제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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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많이 먹. 즉. 식생활이 야채 위주면

야채의 섬유질등등이 치아를 썪게 많드는 물질을 다 딱아주고 없에준다고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그러셨던기억이 ;

그떄 하신말씀. " 이 닦기 시르면 시금치 나 상추같은 야채 먹어 그럼 야채가 양치를 대신해준단다" 라고 하셨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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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튼튼히 하는 입방(?)외공이라도 배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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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빨 안닦는게 이빨이 더 썩을텐데;;어제 티비에서 미라 이빨에 충치가 7개가 잇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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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찾을필요 있나요?

이시대 우리나라 개방방주는? = 거지왕 김춘삼.
아직까지 김춘삼이 이빨 다 빠졌다는 얘기는 못들어 봤습니다.
현실에서도 이런데...하물며 무협에서야...
개방고수라면 당연히 이빨 안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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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애들만의 내려오는 비법이 있지않을까요??
무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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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현실사람은 당연히 양치질 하죠... 안하면 상대방이 욕했을텐데... 그리고 어제 9번에 미라 했자나요.... 조선시대에서도 충치7개 있었는데 거지들이 왠 양치질을////// 몸도 안씻는데;;;;;;;; 개방 비법이라.....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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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그런 자잘한것까지는 안나오겠죠...
그런것까지 쓴다면 주인공이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옷을입는것까지 다 나와야 하지않을까....

아니라면!

역시 개방에만 내려오는 사기스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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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든 글 쓰는 작가님들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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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있나보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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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도들이 단것을 먹을 기회가 많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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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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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진거지는 이미 굶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가 성한 거지만 남아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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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지존이다!!!
;;뻘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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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은 썩으면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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