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_- 난 이미 미친놈 3기입니다..-_- 사람많은 시내를 지나며
사람많은 음식점에서 사람많은 은행에서 소설을 보며 지나가다 웃긴부분에서 엄청 웃어대면 다들 나를 미친놈 하고 쳐다보는 싸늘한시선...
방에서 열심히 책을 읽다가 웃어대면 옆에서 들려오는 싸늘한 어머니의 한말씀.. 넌 무슨 책읽다가 미친놈처럼 그렇게 웃어대니?...-_-..
막 추천 들어갈라고 했는데, 자정 님이 먼저 하셨네요 ㅋㅋ
"식도락" 첨에는 발상이 전환된 그저 그런 소설인 줄알고 무시했어요
한마디로 안밨다는 말밖에는..;;
호기심에 조금만 읽어보자 이러면서 지금도 아직 다못읽구있어요.
지금 작가님처럼 피토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읽은 소설중에 이렇게 피토하게 하는 소설 첨봅니다.ㅋㅋ
[식도락] 아직까지 안읽으신분께 권해드립니다.
웃다가 피 토합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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