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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추천 이군요^^
열심히 고3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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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단단히 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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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다들 좋은작품들 많이 읽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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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떠날수 있을까요,,,- _-
전 작심3일도 못지켰었습니다..!!!

여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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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내 앞에 있는 책이 무공비급이다.
재무회계라는 비급을 대성하도록 하자!
수학정석 등 문제집을 비급이라 생각하고
12성 대성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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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저는 고3때 중퇴한 암울한기억이...(저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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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걸요 껄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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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증산이 찾아 오지 않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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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수 하면서 소설 썼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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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고3인데.. 2월달 부터는 고무판은 봉인 할 생각 이에요..^^
작가님들 연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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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대단한 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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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만리 쓰시는 작가분 한자가 아마도 침어낙안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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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았으니 독하게 떠나시길...빡시게 공부하고 다시 돌아오면 더 즐겁습니다.....근데 작심삼일되는 일이 많았다눈...
주변에 컴이 있게되면 어느샌가 들어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컴을 뽀샤야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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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저랑 반대 입장이네요 전 이제 수능을 마치고 고무림에 빠져 산답니다 독서실에 있어서 고무림에 찾아올래야 올수가 없었던 삼년이었죠
그래도 사실 매일 책방에서 두권정도는 빌려봤다는...;;;
님은 그러지 마셔요 열공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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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제가 작년즈음에 한 말이엇지만
헤어나올수없답니다 ㅋㅋㅋ 일주일에 한 3번은 들어왓던거같네요
그래서 수능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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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거의 일주일에 한번쯤은 들렸지요..
고무판은 안끈어 지더군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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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합니다 컴퓨터를 옥상에서 던져버리셔야 가능할듯 합니다..ㅡ.ㅡ

저도 3수해서 고대들어갔는데... 다 고무판의 저주때문에 다행히 3수할때

는 컴퓨터를 제가 박살내서 겨우 공부를 할수 있었습니다..ㅜ.ㅜ

고무판=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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