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등평도수 라는 무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등평도수라고 있긴합니다만.. 한자까지는 잘...ㅡㅡ;;

찬성: 0 | 반대: 0

수상비(水上飛)도 물 위를 걷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무력답수(無力踏水) = 물을 밟고 둥둥 떠 있는 경공의 한 가지. 절정의 경신법을 익히면 이르는 경지라 한다.
등평도수(登萍渡水) = 도가비전의 경공법. 물 위를 수평으로 빠르게 걷는 경공이다.
<자료 참고.>

찬성: 0 | 반대: 0

뭐 언뜻 어디선가 수상비란 소리를 들어봤는데...
그게 정말 제대로 쓰인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물위를 달리는 경공은 등평도수라 알고있음.

찬성: 0 | 반대: 0

등평도수.. 수상비로 알고 있었는데 등평도수.. 어렵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일위도강인가도 있죠.
달마가 썼었다는... ^.^

찬성: 0 | 반대: 0

저는 수상비와 일위도강밖에 모르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개 정도 인줄 알았더니 다른것도 많이 있네요 +_+)

찬성: 0 | 반대: 0

무조건 나가는거야 등평도수

찬성: 0 | 반대: 0

머 달마대사께서 강을 건너기 위해 갈대잎을 던지셔서 넘으셨다는 일위도강 ㅡ.ㅡ;

찬성: 0 | 반대: 0

수상비랑 등평도수 아니에요?

하하하하 일위도강도 있구나 =_=;



초상비가 풀잎밟고 욜라 뛰는거고

답설무흔은 눈에 자국 안내고 욜라 뛰는거고

수상비는 물위를 도마뱀처럼 욜라 뛰는거고..

찬성: 0 | 반대: 0

뭐... 적당히 이름만 지어내면 되는 거죠 뭐..-_-;
수상주(水上走) - 물 위를 달리다.
수면답보(水面踏步) - 수면을 밟으며 걷는다.
이렇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일위도강은 물 위를 걷는다고 보기는 힘들고 갈대잎 밟고 강건너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금리도천파........
금잉어가 파도를 넘는 모습을 보고 만든 경공이라는데 물위에서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하나 정도 있는줄 알았더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