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絆키즈나 - 일단, 여자 세명과 남자 한명이 팀. 남자가 주인공. 뭐, 하렘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바뀔 수도 있는 것이죠.
그냥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이라 어쩌면 그리 맞지 않으실 수도.
카오스엠블럼 - 밝고 유쾌하지만 내용상 시리어스한 부분도 조금 있다고.
전체적 분위기는 '매우' 밝습니다.
슬래쉬더트래쉬(Slash the Thrash - Trash 가 아님;). 상당히 다크한 글. 그냥 가서 첫 챕터만 읽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음.
피어싱 - 아무리 생각해도, 상당히 밝은 느낌의 작품. 작가님 말을 빌자면, 악당들의 음모조차 밝게 된다는데....
흡정마공 - 이것도 주인공쪽에선 속이 터질 수 있어도, 독자들이 보기에는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작품. 어쩌다 잘못된 무공을 익혀 '음양인'이라고 오해를 받는다...정도라고 하죠. 더이상은 스포일러이므로 그만. '뉴하프'지향은 절대로 아니래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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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들이..

무림공적.. 불선다루.. 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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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 차례로 순례해보심이..보물발굴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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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 연재작품 중에서 요즘 재미있게 읽은 작품은요.
우각님. 작가연재란. 전왕전기
조휘님. 정규연재란. 수라
분량도 어느 정도 되고 그렇게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전체적 짜임새가 있는 글들이 아닐까 싶어요.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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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왕전기
도롱어검
만검조종을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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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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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오검;

서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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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분위기..는 없군요. 제 선호작 내에선 말이죠 -_-;

하렘은 여동생은마녀,세입자는외계인,에스카샤

환상적인 분위기는 음.. 아스크나 뮤타 정도면 되려나? -_-;

슬픈 분위기 역시 없구요

지나치게 밝은건 피어싱,석일비傳,카오스엠블럼,,,정도로 하고

무진장 웃긴건 석일비傳,카오스엠블럼,레드사이드.

다크포스는 슬래쉬더트래쉬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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