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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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ImFe
- 06.01.27 16: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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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1.27 16: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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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27 16: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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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서생
- 06.01.27 16: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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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자
- 06.01.27 18: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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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퇴사를위해
- 06.01.27 18: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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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화령]
- 06.01.27 18: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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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일운몽
- 06.01.27 21: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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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27 22:11
- No. 9
이갈리아의 딸들 - 이 학권이면 '여자'라는 '성'의 2/3을 알 수 있습니다.
앰버연대기 - 영미판타지문학이 어느 수준에까지 올라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들의 사회 - 신화의 '완벽한' 오마쥬란 점에서 봤을때 가장 고전적인 판타지 소설입니다. :)
부기팝은 웃지 않아 - 일상과 비일상의 붕괴. 현실과 환상 사이를 방황하는 것 같은 소설입니다.
다크타워시리즈 - 스티븐 킹의 대표작[이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이며 그의 판타지적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
NHK - 구제불능 인간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보면서 이렇게 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므로 참으로 유용하다 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랜스 - 선과 악의 완벽한 구분. 결단력은 있지만 그리 큰 능력은 없는 주인공. 고뇌. 모험. 암시. 이 모든것이 적절히 섞여 있는 고전 판타지 입니다. :)
카스테라 - 최근에 산 것중에서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 몇 안 되는 소설 입니다. :)
칼의 노래 - 환상, 꿈, 아름다운 언어, 인간적인 고뇌, 특히 아름다운 언어에 반할만한 좋은 작품입니다.(최근에는 일본에 번역까지 됐다고 하더군요.)
이외수 - 이 분이 쓴 모든 글은 '반드시' 봐야 할 의무가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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