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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이 저 정도 밖에 안됏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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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정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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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0-

대체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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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 순서가 무공순서는 아니죠..^^;;
명경이 첫번째 날개니깐.. 진천 다음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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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이걸 정리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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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정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기억 안나는 인물도 꽤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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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도 안습 ㅠㅠ<<

큭큭큭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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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감정도 좀 들어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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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화예경이 누구죠-_-???그새 질풍검이후의 책이 나온건가요?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가-_-;;최근 마검은 다시 읽었고 질풍검도 읽은지 얼마안됐는지 금시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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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삼안마군이 명경 아빠인가요??
무당마검은 기억이 잘 안나고..
최근에 화산질풍검 봤었는데 거기서는
진천의 아들이라고 나왔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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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쪽에 금위위의 숨겨진 총수라 적어주세요 무당마검 3번 읽고 알아낸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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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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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안마군이 아빠가 맞아요 ^^ 그리고 삼안마군이 무적진가[진천이 가주]의 가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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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제천회 십익들 거의다 허공정도 수준까지 올라갈 듯
명경이나 청풍만 봐도 막판엔 엄청난 무위를 보이니깐....
그나저나 화산질풍검 완결편에서 청풍 4개의 사신검으로
싸울때 대박 이기어검...... 캬~ 카리스마 장난 아니었음!!!
명경도 흑암 꺼내면 카리스마이지만.... 다른 쥔공들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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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경은 보타암의 고수였던듯 싶네요. 파천은 구양천 본인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문주랑 팽가주가 구양가의 애송이라고 칭하는 부분에서 젊을수도 있다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 철위강한테 사사받은 인물은 천룡의 의지로써 천룡상회의 회주정도 일듯 싶은데...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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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한참을 즐겁게 웃었습니다.
제 머리 속이라도 들어갔다 나오신 듯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네요. 몇몇 부분은 약간 다르긴 해도요.
앞으로 참고해서 글 써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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