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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즘님의 I.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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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
리바이어던
피어싱
특무전략기관
에스카사
샤이닝세이버
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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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더트래쉬와 매직엠페러를 추천 합니다.
더 하고는 싶은데 제 선작에 연중인 걸 제외하면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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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어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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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조아라에 있는거 하나 추천하고 싶네요.
제목은 네미시스 인데요. 현대물 입니다.
주인공은 뮤턴트라고 불리는 특별한 힘을 쓸수 있는 남자인데...
후반부에 반전이 정말 대단합니다. 안보신 분들은 정말 모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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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어지간한건 다 추천하셧으니...
지나스님의 문라이트셰도우와 絆키즈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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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령님의 브레이브, 아스크 추천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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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럴때가 있죠.
어떤때는 무협이 식상해 지다가 또 어떤때는 판타지가 식상해 지기도 하구요.
그럴때는 전혀 색다른 글을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판타지나 무협의 비현실적인 세계보다는 현실에 기반을 둔 소설을 말입니다.
저도 대부분 무협이나 판타지를 많이 읽는 편인데요. 음... 로멘스 소설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그런 독특하고 잔잔한 웃음과 위트. 좀더 나아가서는 다른 생각들을 하게 해주는 그런 작품들이요.
두 작품을 추천할게요. "다른인생순응기" 와 "담배가게 아저씨" 제목이 맞는지 기억이...
후회하지 않을 작품들이라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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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악마님의 다른인생순응기 (98화)
연휘님의 담배가게 아저씨 (31화)
<--- 요것이 정확한 작품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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