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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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1.23 16: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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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
- 06.01.23 16: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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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푸울림
- 06.01.23 16: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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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
- 06.01.23 16: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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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23 16: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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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23 17: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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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23 17: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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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
- 06.01.23 17: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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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소청
- 06.01.23 17: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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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소청
- 06.01.23 17: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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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유운권
- 06.01.23 18:26
- No. 11
꾸준한 하양 그래프.........무서분 말.......글 쓰는 사람의 입장으로 자신의 글을 기다려 주는 사람이 사라져 간다는 것 처럼 무서운 것은 없지요.
독자는 작가들의 자양분이기도 하고 좌절의 근간이 되기도 합니다.
모두들 작가들에게 힘을 주는 독자들이 되었으면 해요. ^^
그리고 최근 저도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오타나 문장과 같은 지적이 아니라 글의 전개나 흐름에 대한 지적은 될 수 있으면 쪽지를 이용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저도 한 두어번 그런 리플을 봤지만 저 혼자만 그 리플을 본다면 괜찮지만 선호작을 해주신 분들이 그 리플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니 별로 좋지가 않더군요. 제가 읽어도 그런 리플을 보면 글을 읽기보다 기운이 먼저 빠져버리는데 다른 분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왠만하면 자신이 잘못됬다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전개와 흐름에 대한 지적은 쪽지를 활용하는 고무판 독자들의 센스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
- Lv.26 선각자
- 06.01.23 18: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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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푸른오동
- 06.01.23 20: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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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06.01.23 21: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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