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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임소설이라 할수없는 게임소설
이런 분위기 참 좋아요
작가님이 구상을 오래하시고 쓴것 같다는~~
어쩃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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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은 유혜가 npc를 가장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얼핏 든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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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껏 서한이 안죽었다는 자체가 변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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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혜가 npc를 가장한 캐릭터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직 너무 감추어진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3.
캐릭터가 캐릭터를 죽이려는 부분에서도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인가요??
그 부분은 언급이 된 적은 없지만
가능성이 없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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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비밀!!!!!!!!!!!!!!!!!!!!
미래에 대한 내용만 아니라면 채팅방에서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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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는 데 서한이 10번이 넘게 총 안 맞은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의심이 갈 만한데, 캐릭터VS캐릭터는 변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데요.....과연....무슨 비밀이라도 숨어있는 건가....싶지만은 맨날 현진에게 겁먹고 얻어맞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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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들 상상력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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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가 케릭터인건 맞는듯 .. .
케릭터만이 ㅋㅔ릭터를 죽일수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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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도 호모 인대 기억을 지우고 게임중이다
란말참동감입니다 그런생각이번뜩번뜩 들기도하고
과연어떻게될지는작가님만이아실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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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삐딱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게임 하나 하는 데, 기억까지 지우면서 한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 정말 그런 상위세상(?)이 존재한다면 정말 밥맛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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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와 캐릭터와 무슨 모종의 관계가 있는듯 하던데..

시간을 준다는 거 보니까. 아마 캐릭터와 내기를 하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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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절대 명제
"진실을 아는 npc는 케릭터를 죽일수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변수라는 시스템이 발동 죽이지 못하게 된다.)

"진실을 모르는 npc는 케릭터를 죽일수 있지만 그경우 케릭터는 부활하거나 다른 배역을 맡아 플레이를 계속할수 있다."

"지금까지 진실을 알고도 케릭터를 죽인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진실을 알고 케릭터를 죽이면 npc가 상위세계(?) 또는 실존세계(?)의 주민, 즉 케릭터의 대행이 될수있다." 는 무엇으로도 증명할 방법이 없게된다.

그러므로, 나는 "진실을 알고 케릭터를 죽이면 npc가 케릭터가 될수 있다."는 말 자체가 케릭터들이 게임에서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장난으로 퍼트린 유언 비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결론,
진실-이 세계가 게임이다-을 알고 있는 npc중에서 케릭을 죽이려고 발악하는 것을 보며 케릭터 들은 속으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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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운디네님께 정확한 확답을 한가지 얻었습니다

서한은 절대 npc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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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엔피시가 캐릭터가 된다는말. 그거 분명 캐릭터들이 퍼뜨린 말일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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