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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머릿속에 떠올라 버렸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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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치강! 정말 아프셨겠군요..
피에쑤- 추천할게 없어요 i - i) 다 알고 있을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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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얼마나 고기가 먹고 싶으셨으면.. 흠흠..
혀고기 좋지죠^^// 맛있습니다..;;
아 추천이요? 흡성대법? 연제가 않되더군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가상무공탄류도 괜찮지만 처음부터 연재가 않되있고..흠..
김운영씨의 칠대천마도 유쾌하더군요 다 보신건가.-_-;;
별로 쓸대없는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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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아깝...(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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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2345님이 웬만한것은 거의 보신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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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눌러버린걸까요... 다 아실거 같은데; 공갈법사 절대비만 청성무사 청사자단 추천합니다.

아. 청사자단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멋진 말이었는데.
"나는 이미 청사자. 그 외의 다른건 필요없지." 뭐 이거와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 문장 읽었을때의 느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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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 보진 않아... 달려갔더니만... 선추가 이미 되어 잇었당...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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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셧겠네;;

저도 어쩌다 한번 ^^;;

일성님의 빙공+매직 추천''

양이 얼마 없으니 몰아서 읽는거 강추 ^^

그러면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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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부족했었나 봅니다... 어허허~ 내살 먹기 맛좋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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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괴걸장삼어떻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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