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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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대요~!!;;;
주도도님의 추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완숙해가는 황설과, 동중아, 그리고 도영과 미령이 강호를 질타하는 호쾌한 얘기가 계속 펼쳐질 것입니다. 또한 상도(商道)의 길에 오른 장괘의 일대기, 계속 성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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