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8 떽끼
    작성일
    06.01.21 00:50
    No. 1

    음.. 술법하니까 기문둔갑이 생각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6.01.21 00:51
    No. 2

    기문둔갑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6.01.21 00:51
    No. 3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1 01:01
    No. 4

    기문둥갑이 딱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piopio
    작성일
    06.01.21 01:06
    No. 5

    술법 하니까 [주술사]가 생각나네요. 완결 되었지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마법사이계여행]. 재밌습니다.
    만화로는 일본 만환데...[백귀야행]인가???
    암튼 옛 일본을 배경으로 음양사(주술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홥니다.
    것도 재밌심다.
    또 있는데..........제목이 혀끝에서만 맴도네요. 입 밖으로 못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piopio
    작성일
    06.01.21 01:16
    No. 6

    [주술사] 내용 부가 설명임다.

    북쪽 야인들과 전쟁하던 놈이 있심다. 군에서 주워익힌 삼재기공 하나가 전 재산인 놈인데, 부족 하나를 작살낸 뒤 전군이 보는 앞에서 족장 딸 둘을 강간하고 죽입니다. 뭐 군의 사기를 위해서랍디다.
    그 자매가 원박령인가가 되야서 쥔공에게 달라붙고 그땀시 쥔공은 야인 술사에게서 술법을 배웁니다.
    그 뒤 여차저차 해서 좀 짜증나는 놈 줘패다가 이계(판타지)로 가고, 게서 주술로 또 한판 싸우고 아내 얻고 중원으로 귀환.
    주술력이 높아져 이계-중원 왔다갔다 하면서 도술의 대부 무당파와 손잡고 무당 도사들 끌고 이계에서 한 판 벌립니다.
    도사들 이끌고 귀환하니 또 무당에 변고가 있다네요.
    뭐 여차저차해서 암튼 행복하게 잘 산다는 내용임다.

    뒤로 갈수록 진행이 빨라지는 등 좀 용두사미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재밌게 읽은 것 중에 하나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탁후
    작성일
    06.01.21 12:17
    No. 7

    하렘초딩 닝기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안크
    작성일
    06.01.21 12:54
    No. 8

    술법....바로 나루토가 떠오르네요..하핫..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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