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맞아요. 금강님.....머리 터져요.......ㅠ.ㅠ; 지어놓고 나면 혼자서 낄낄대지만 나중에 너무 후회한다는....... 뭔가 필이 탁 오는 제목을 찾는다는 것은 글을 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4억 9999만 9843 ..
다양하고 단순화 되니깐 그 속에서 제목을 알릴려면 머리 꽤나 굴려야 할겁니다. 특히 무협 소설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렇군요^^/~!
역시 소설들은 제목으로 조금은 먹고들어가는것같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