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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묘사나 내용을 얼마나 잘 풀어놓나 봅니다...ㅋ
그러나 보통 그렇게 잘 못보죠
책을 보는 이유가 재밌어인데
너무 재밌어서 천천히 볼수가 있어야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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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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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연성을 봅니다.
앞뒤 내용이 얼마나 잘 맞물렸는가, 이 캐릭터가 이만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이 되는가 등등. 스스로도 꽤 분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허구니까 라는 말로 납득하고 싶지는 않군요. 물론 전 초리얼리스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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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확실이 작가님들이라면
일단 묘사와 스토리 진행 방식
그리고 어느정도에 개연성과
스토리 캐릭터배경과의 조화나 내용
잘 맞물리는가를 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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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휴케바인님도 글 쓰시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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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상이야 있지만 아마 쓸날은 영원히 없을지도.....

6/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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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면 글을 쓸 의욕이 상승하더군요. (왜 그럴까-_-) 요즘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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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묘사는 보지 않습니다만 -
스토리가 좋으면 . .
표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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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냥 독자입장에서 읽습니다.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면 재미가 없거든요.
읽고 나서도 많은 생각은 안합니다.
괜히 머리만 아프고 지금 쓰는 글에 영향을 미치니.
트랜드를 고민하는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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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무기로 어떻게 사람을 죽일까 과연?
또는 어떤 러브 스토리가 펼처질까?
또는 어떤 재미있는 말들이 나올까?
등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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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고 나면 대박 의욕 상실인데... -ㅅ-
'이런 글도 있는데 난 뭐인가...'
하면서 의욕 상실... -ㅅ-
어쨌든 그러면서도 봅니다... -ㅅ- 역시 난 독특해. 음홧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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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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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장수마다 공백이 얼마나 큰가 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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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시대를 거슬러 과거로 갈때마다 공백은 적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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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가의 의도를 먼저 생각 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무었을 제시 하는 걸까? 하는 거죠;;;그러다 보면 이것 저것 글을 쓰는 작가의 진실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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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역시 작가의 나이죠. 편견이나 무지 혹은 오해와 전혀 무관하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이것은 스스로가 정한 규칙이므로 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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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첫번째 사진 살짝 분홍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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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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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력하고 개연성을.. 되도록이면 무림과 황실이 관계된것은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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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제가 작가는 아니지만...제가 글을 쓴다면 저는 책 못읽습니다....;;; 특히 좋은 스토리의 작품들이나, 진한 감동을 주는 작품들은요...;; 제가 그런 것들을 따라할 위험성과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쓰던 글을 놓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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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상태를봅니다=_=...고로..새책들은 다섭렵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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