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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봤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아해의장, 연금술사, 드레곤 체이서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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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워치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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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결 아니에여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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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도 빼니...아독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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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의 장과 겨울성의 열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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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틴사가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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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용의 신전이 이수영씨 작품이었나요,,, 음 아니면 이것 역시
옛날 판타지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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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의 장이라...동성애 요소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포기한 글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가...

겨울성의 열쇠...이건 정말 물건이죠...최근 나온 글 중에는...이영도님 글 아니라면...사나운 새벽을 안 읽었으니 패스하더라도...거의 비교할 만한 글을 찾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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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동성애...... 그런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충분히 볼만한 작품입니다.
그게 싫으면 페르노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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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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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가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적었군요

포기했다는 얘기는...재미가 없었다가 아니라...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동성애 코드가 너무 강렬해서 극복하지 못했다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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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꺼면;: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음;;;안보신분이 있으실라나)

초님의 '제로니스'

거의 최초의 게임 소설(?): "옥스탈칼니스의 아이들"

드래곤체이서

위자드리

추천해놓고 보니....너무 옛날 것만 한듯하네요..ㅎㅎ 그나마 최근것이

제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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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엠과 다메 는.......안보신분들이 ;;
만약
안보셨다면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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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소설이 탐그루로 중1땐가 부터 시작한 기억이 약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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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성의 열쇠 추천 거의 없길래..저만 재밌게 본줄 알고 취향이 저만 독특한줄 알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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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틴사가 휘긴경 작품 아닌가요? 윗글에 님은 거의다 보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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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틴사가는 제가 보기에는 내용도 훌륭하지만 끝날때 대~충 날려쓴 흔적이 안보입니다. 보통 연재가 끝나는 소설을 보면 끝에가서는 흐지부지 하거든요. 발틴사가는 멋진 스킬 이름에 +1, 기막힌 상상력에 +1, 성실한 마무리에 +1로 강추입니다. 제 머리속에서 연재가 끝난 소설중에는 최고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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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리고요 다른 건 전부 본 것 같은 데 아해의 장은 안 본 것 같네요... 동성애라도 상관 없어여;;; 전 루베라도 읽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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