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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이유는 독특했기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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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생각 하기에는 독특한 설정과 시작으로
인해서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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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명 깊게 봤슴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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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추천을 했든 간에 결국은 받아들이는 독자들인 판단 합니다. 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지요. gmldhdh님이 다소 민감하게 받아 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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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이유는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과 코드가 맞았기 때문이겠지요.
제목부터 아리따운 소저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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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가만이 있고자 하나 바람이 가만 나두질 않는다고 하잖아요...

너무 비교되는 상황이니 그런 오해(?) 같지 않은 오해도 발생하는 것이겠고요....그 반대로 의심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그냥 시간이 약이겠지요.... 시간이 흐른후 말 그대로 좋은 글이 된다면 미리 성급(?)하게 추천하신 분들은 선견지명이 있는 분들이 되는거고 딴지 걸은 분들은 악덕 딴지맨 되는거지요..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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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딴지보단 의혹의 제기가 옳겠군요. -_) 뭐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으하하하하하핫!!
농담인데, 이것은 정말 재밌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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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독자님들이 판단하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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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_- 어찌되었든 불타올랐고!!(??)

어차피 한번쯤 감내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가분께서 의연히 대처하시면 역시 충분히 대처하실 수
있는 일... 좋은 일에는 마가끼는 법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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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어쩌다보니 제 이름도 거론이 되었네요;
초작님 말씀처럼 저도 검무님...과 나름대로 말을 트고 온라인 상에서 대화하는 사이지만 지인들끼리 추천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 웬만해서는 추천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별로 그렇게 생각은 안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조금 안다고 해서 쉽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에에.... 제가 생각해도 조금... 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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