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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일단 초반 보다가 분량이 모일때 까지 일단 보류중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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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 읽고는 싶은데 자기 좋아해주는 여자 뺏기고 나서 자꾸 읽으면
그생각이 나서 못 읽겠더라구요. 이런 내용 나오면 자꾸 생각나서 잠도 못자는데 오늘 어떻게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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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쏠로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줄 ... 은 아니고,
아무튼 묘하게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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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소설이지요 ^^

현재 33편까지 올라와있고 연재주기도 꾸준히 하시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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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우유부단하고 쥔공인지 아닌지 이런 애매모호한 소설은 싫어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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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글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들이 겁나는 것은, 끝까지 이런 수준을 같고 갈 수 있을지 하는 점임.

앞으로 사건들이 어떻게 전개될까? 긴장감 있게 끌고 갈 수 있을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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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검패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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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추천보구 읽어봤는데 정말 마음에 쏙들어오는소설이네요..
잔인하거나 냉혹하지도 않고 현실은 생각하지않는 이상주의자도 아닌
굉장히 인간적인 주인공이라니..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라 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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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와 병아리발자국 ㅌㅌㅌㅌㅌㅌㅌ 의 압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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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좋아하는 여자 뺏긴거는 나이를 속여서 그런거 같더군요. 솔직히 제일 어린 나이 아니였나!!! 나중에 성장해서 좋아한다는거를 깨달았지만 제일친한친구와 벌써 연인사이 ~~ 우 근데 한번씩 짜증나는 성격 뭔가 묻어간다고 해야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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