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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금 이름인 마눌무적이 좋은데..사람을 확 잡아 당기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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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무적 정도로 바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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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목 그대로 이기에 볼맛이 나는 것인데... 바꾸면 그다지 감흥이 안생길듯도 싶네요... 처음 본 이유도 제목때문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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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제목이 확실이 임펙트가 있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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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내놓았다가 망하신분 많이있습니다
내놓고 후회하지마시고 바꾸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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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생각한다면 바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점에 마누라무적 하고 적혀있으면 글쎄요, 쉽게 손은 안걸 것 같거든요. 젊은층이 주고객인 대여점 역시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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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꼭 댓글 냄겨야 되는 거야?
흐음.,....
처음에 내가 타이틀 만들 때 넣고 말았던 부인무적으로 하던가, 아니면 최강부인? 아니면...... 절대부인? 그 정도 밖에 생각 안난다..... 또 생각나면 댓글 달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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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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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능력복제술사<카피>도 바퀴벌레술사라는 제목이었을때 인기가 저조했다는....(제목바꾼후 조회수가 늘어났더라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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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댓글 다셔서 좋은 글이여도 책 안드립니다..^^;; 분명 제 게시판에 댓글 남겨주세요.. 그러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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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바퀴벌레술사는 정말 아니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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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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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무적 하면 어감이 좀 안맞는 느낌이 납니다. 무적 마누라로 어순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무적 부인으로 바꾸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목의 뼈대는 처음 생각하신것으로 나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위의 능력복제술사 얘기야 더욱 알맞는 제목이 있었으므로... 그러나 마누라 무적의 경우에는 제목만 듣고도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므로 뼈대는 바꾸지 말되 어순을 바꾸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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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부(無敵婦)>~~ 어때요?
혹은 <무쌍무적부(無雙無敵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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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파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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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려운 문제죠 제목결정은..
단순히 눈을 끌기위한 제목보단 글을 읽을때 깔리는 음악처럼 항상 머리에 머무는 제목을 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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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 부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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