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7 구소
- 06.01.16 09:53
- No. 1
-
- Lv.1 白露
- 06.01.16 09:53
- No. 2
-
- Lv.6 검은기름
- 06.01.16 09:53
- No. 3
-
- Lv.17 크루크롸라
- 06.01.16 09:55
- No. 4
-
- Lv.37 구소
- 06.01.16 09:57
- No. 5
-
- 찢어진나비
- 06.01.16 10:01
- No. 6
-
- Lv.17 크루크롸라
- 06.01.16 10:03
- No. 7
-
- Lv.6 가람해무
- 06.01.16 10:05
- No. 8
-
- 사란
- 06.01.16 10:09
- No. 9
-
- Lv.17 크루크롸라
- 06.01.16 10:10
- No. 10
-
- Lv.96 anijoa
- 06.01.16 10:10
- No. 11
재수없으면 그런 상황에서 악화되서 신경쪽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던데... 오늘 일진이 안좋아보입니다--;; 몸 조심하시길;;
저도 그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처참한 느낌이더군요--; 창백? 거의 시체틱한 오른쪽팔의 피부색에 이불에 눌린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보고 있기 겁나다 못해 구역질 날 정도였다죠;
그때 당황되서 마구 주물러도 피가 통하는거 같지도 않고, 책상에 다리 올리고 푸쉬업자세를 한손으로 버텼습죠...오른족은 그저 바닥에 기댄듯한 자세로...그러고 좀 있으니 저릿저릿 하면서 피가 통하는 느낌이 나더군요...향후 그런일이 있을적엔 물구나무는 무리고, 저처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힘이 안들어가긴 해도 피는 금방 통하더라구요 -
- Lv.43 호월(皓月)
- 06.01.16 11:09
- No. 12
저도 한번 자다가 그런적이 있었습죠.
왼쪽팔이었나, 오른쪽 팔이었나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무심코 일어났다가 정신이 들기까지 10초정도 기다렸죠.
멍~하지 않습니까? 곤하다 못해 정신머리가 달나라 여행갈
정도로 꿈은 커녕 미친듯이 잤을때.
아, 정신차리고 보니 뭔가 좀 애매한 기분이 들더군요.
뭐가 좀 걸리는듯한 기분도 들고 뭐 하나 빠진듯한 기분...
띵한 정신이 화악 깨고 보니 한쪽팔에 감각은 얼어죽고
힘도 안들어가고 만져보니 돌아버릴 정도로 딱딱하다고 해야할지..
아, 아무튼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을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죠.
어떻게야 하나, 팔 병신 되는거 아닌가...
안움직이는 팔을 미친듯이 주물르고 정말 혼신을 다해
두들겨패보기도 하고... 허, 정말 미친듯이 그러다가...
아, 슬슬 감각이 옵니다. 어떻게 감각이 다 오고나니
팔이 너무 아프더군요... 짓눌려서 그런건지,
때려서 그런건지...
아무튼 왠지 모르게 그때 구사일생이란 기분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과장없이 말이죠;
초월님... 우리, 어깨동무를 하고 살아난 기념으로 엉엉
울어봅시다^^; -
- Lv.17 크루크롸라
- 06.01.16 11:16
- No. 13
-
- Lv.38 젠가든
- 06.01.16 11:17
- No. 14
-
- Lv.17 크루크롸라
- 06.01.16 11:20
- No. 15
-
- 야쿠르트
- 06.01.16 11:24
- No. 16
-
- Lv.7 해피야놀자
- 06.01.16 11:31
- No. 17
-
- Lv.1 [탈퇴계정]
- 06.01.16 11:33
- No. 18
-
- Lv.65 극성무진
- 06.01.16 11:53
- No. 19
-
- Lv.99 수호신
- 06.01.16 12:29
- No. 20
-
- Lv.14 쏭범
- 06.01.16 12:42
- No. 21
-
- Lv.1 사채
- 06.01.16 12:46
- No. 22
-
- Lv.1 [수]설화
- 06.01.16 13:14
- No. 23
-
- Lv.19 카이혼
- 06.01.16 13:27
- No. 24
-
- Lv.1 니힐니힐
- 06.01.16 15:37
- No. 25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