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1.14 22:07
    No. 1

    뮈제트아카데미만 봤음..
    클라우스는 찾아볼수가 없음 포기..
    카이혼님이랑 저랑 비슷한점이;;

    저도 키리아를 가지고 논다는 그런 구절이 맘에 안들었다는..
    그래도 캐서린한테 약간 잘해주는거 맘에듬;;
    베르하도...망가뜨리려 하는거 같애요 ,,ㅡㅡ
    일주일에 한명씩 죽이라니...
    그리고 그 왕녀인가 황녀인가 걔랑 잘됬으면 하는게 저의 바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14 22:08
    No. 2

    클라우스는 재밌게 봤지만.....

    솔직히 뮈제트아카데미는 4권에서 그만 던져버리고 싶더군요.
    -_-;;; 책에 의해서 이런 살의가 일어나다니 놀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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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윈터울프
    작성일
    06.01.14 22:16
    No. 3

    후훗..... 4권을 보고싶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울동네 책방에는 없는거냐고`@ 이거.. 책방아줌마를 협박하든지 해야지쩝..;; 암튼 두작품모두 잼써요.. 뮈제트는 주인공이 너무 맘에들고..

    클라우스는 그배경이 맘에 든달까?
    암튼 두작품모두 잼꼬.. 아카데미 물.... 찾아야겠습니다..

    아 클라우스 작품님이 쓰신 마법서 이드레브 추천요~#@ 완결까지 나온 책이죠.`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14 22:16
    No. 4

    4뮈제트 아카데미는 4권에서 분위기가 반전되어 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윈터울프
    작성일
    06.01.14 22:20
    No. 5

    4권내용점 알려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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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불타는물개
    작성일
    06.01.14 22:23
    No. 6

    "구역질나는 영웅주의 따위를 상상하지 마라.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하를 보게 될것이다."
    라고 해서
    각오하고 보니 괜찮은데...
    4권이 학원스토리였다면...
    실망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erin
    작성일
    06.01.14 22:27
    No. 7

    대강.. 3권까지가 폼잡는 일진 이야기라면 4권부턴 조직 들어가서 현실을 깨닫고 쓴맛 더러운맛 모두 느낀 다음 어엿한 잔혼무도한 조폭한마리 탄생했다... 생각하심 됩니다.. 현실에서 미화된 조폭영화에 나오는 조폭이 아니라, 말그대로 실제로 찌르고 죽이고 뒷치고 배신하고 기타등등을 실질적으로 실감한 다음 느끼는 그런 조폭 말이지요 ㅇ.ㅇ
    그래서 저도 정말 마음에 들며 또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래도 정말 작가분이 대단하시다고 느끼게 된 4권입니다.
    즐겁게 읽고 또 반복해서 읽고 할 수 있는 맛이 떨어진 대신 극단적으로 높아진 현실성과 독창성 캐릭터의 개성 기타등등이 읽으면서 감탄을 자아내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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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은중
    작성일
    06.01.14 22:35
    No. 8

    4권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케이가 제국에 갖다와서

    오른팔을 칼을 못 잡을 정도로 다치게 됩니다.

    그래서 4권 초반에 방황하다가

    칸이 죽은걸 계기삼아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복수를 다짐하죠.

    위에 분들 키리아를 이용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재밌게 읽었던듯...

    저는 에이브릴,캐서린,키리아보다

    왜 자꾸 올리비아교수가 끌리는 것일 까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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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람2
    작성일
    06.01.14 22:36
    No. 9

    학원물은 스쿨라이프여동생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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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6.01.14 22:45
    No. 10

    뮈제트... 볼 때마다 재미있다고 느껴지지요.
    단지 아쉽다면 여성을 사랑할 줄 모르는 주인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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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켄비시
    작성일
    06.01.14 23:22
    No. 11

    첨에 읽었다가 뮈제트 쥔공이 케이가 아니라 베르하인줄 알았다는(....)

    그래서인지 읽어도 케이가 아니라 베르하 중심으로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글고 여성들에게 노예라든지 지나치게 대하는 것 같아 별로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글고 클라우스학원이야기는 매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__+
    흑.....세나랑 알토스 중에 누굴 응원할지 고민되요.....
    완결이 가까워져서 아쉽습니다....
    S.L.(school life)여동생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동생 하얀이가 별로 활약이 없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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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유미도윤
    작성일
    06.01.14 23:25
    No. 12

    흑흑,,ㅠㅠ 저는 시골공장에 알바하러 와서
    책을 못빌려본다는ㅠㅠ 워낙 깡촌이라 있는거라곤 슈퍼하나밖에 없네요
    ㅠㅠ 알바끝나고 당장빌려보고싶은건 뮈제트4권 권왕무적8권,,
    보고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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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천지패황
    작성일
    06.01.15 00:34
    No. 13

    훗 뮈제트아카데미는 일찍이 접었습니다.
    노예소녀 사서델고 다니다 한방에 쳐죽이는거 보고
    아 갈때 까지 가는구나.. 더봤다간 성질나겟다 싶어서 포기.

    클라우스는 열심히보고있는데.. ㅠㅠ
    세나팬인데.. 세나가 떨어져 나가는분위기라..ㅜㅜ
    세나파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06.01.15 01:07
    No. 14

    뮈제트의 진정한 재미는 4권부터. 솔직히 1권에서 보여주는 케이의 성격이 2, 3권에서 무뎌졌다가, 4권에서 돌아오는 겁니다. 약간 냉정하게 광기를 내비치는 게 좀 바뀌었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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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6.01.15 18:06
    No. 15

    4권... 사실 좋긴 하지만..


    키리아... 안 타 깝습니다..


    잠깐 복선에 케이가 무슨 대제가 됀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왕이 되는거겠죠.. 그것도 제국의 황제..


    대제라는 표현은 잘 안 쓰니...

    아무튼 전부다 받아 들여라!! 버리면 케이 넌 나한테 죽어!!!ㅋ
    (기왕이면 에브라일(? 맞나)도... 그 황녀도...쿠쿵...)



    클라우스는 세나가 떨어지면 GG 안타까워서 못 봐요 ㅜㅜ(그러면서 다 볼꺼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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