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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작은 소원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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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휴케바인님 글이 드디더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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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생각해 보니 기냥
"다음주 로또 당첨 번호를 알려줘~!"
하면 사고 싶은 소설도 마음대로 살수 있고 더욱 다양한 것들을....
흠흠....
역시 사람에 욕심이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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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을 사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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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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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목에(필수 과목, 문,이과 공통) 무협, 판타지를 넣어줘...(퍽!)
그러면...공부 한다고 그러고 판타지, 무협 마음대로 볼 수 있는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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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요정이 평생 내 곁에서 대신 글을 써주는 것"...은 역시 안되려나.-_-. 아니, 예쁘고 귀여운 요정이면 굳이 글을 안 써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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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로또번호.
단, 조건은 당첨자가 나 혼자이며 그주에 왠일인지 모르게 사람들이 로또를 사고싶어해야할 것.
(이정도는 돼야 욕심일듯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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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꼬붕이 되라~ 라고 저는 빌것같은데에...

혹은 다음주 로또 번호와 다다음주 로또번호좀..

나를 돈많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몸매좋은 인간으로 만들어줘~ 키도 185이상말야~ 서비스로 아주 입흔 여친도좀 ㅋ

라고 빌껏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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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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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은 여태껏 휴케바인님이 올리신 그림속 처자들을... -_-..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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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쿡.. 11/ 동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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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로 돌려달라고 하겠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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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그러면...다시 고3생활을 하고, 다시 군대를 가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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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도 땀나는 소설 아니면 사고싶지않다는;;;;
가끔 읽다보면 정말 희열에..얼굴도 부들거린다는 저~ 오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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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휴케바인님의 글에 올라는 처자 들을 나에게 줘!! 라고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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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100번만 소원들어줘 할것 같은 그러면 할수 있는게 많다는 +_+:;;; 휴케님의 글을 퍼오라 한다든지 (쉬이이이이이잉... 퍼퍼퍼퍼퍽 우지끈우지끈 뚜쉬 뚜쉬 헥헥헥 변태 자쉭) 로또 번호를 알아 맞추라던지
(꿈도 야무져)이쁘면 (<-엉?) 내옆에 1년만 있으라고 하던지 또 하나 소설속의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초절정 꽃미남으로 +_+ (점소이 작X의 주인공이 되믄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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