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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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1.14 20: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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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14 20: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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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1.14 20: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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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愚弦)
- 06.01.14 20: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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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14 20: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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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프로그래머
- 06.01.14 20: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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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14 20: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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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14 20: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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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카스D
- 06.01.14 20: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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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14 20: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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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구정물
- 06.01.14 20: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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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관광곰탱이
- 06.01.14 20: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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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6.01.14 22: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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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숲의망령
- 06.01.14 23:28
- No. 14
전 지금까지 컴퓨터 3번 날렸습니다.
1. 단독주택 살 때 : 비 오고 천둥 치는 날 -> 벼락 맞는 순간 집안에 전기 잠시 정전 후 컴 본체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옴니다. ㅠ.ㅠ
2. 술 먹고 필름 없던 어느 날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책상 위의 본체가 방바닥에 뒹굴거리고 있더군요 -> 다행히(?) 하드만 박살
3. 컴 본체 위에 올려놓은 책이 컴푸터 안으로 다이빙 할 때 : 전 미들 케이스 옆면을 항상 열어 논 체로 쓰는데,(여러 이유상 ) 800페이지 가량의 참고서적을 본체 위에 펴 놓고 컴 작업 중 그 책이 스르르 미끄러지며 열어논 본체 옆면을 통해 컴퓨터 본체 안쪽으로 떨어지더군요 ㅠ.ㅠ
몇 번의 스파크 후 재부팅 해보니 부팅 안됨 ㅠ.ㅠ
시피유 보드 브이지에이 카드 박살 ㅜ.ㅜ
이런 경험상 작가님들 컴도 실제로 망가진거라 믿고 담글 올릴 때 까지 묵묵히 기다림니다.(실제로 망가진게 아니라 해도 기다릴 수 밖에 없지요 ㅎㅎ) -
- 숲푸울림
- 06.01.14 23: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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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두부
- 06.01.15 00:1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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