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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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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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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 전민철 인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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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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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 가지 밝히자면

제 친구 중 하나가 김운(우각)님의 본명인 것으로 보이는 김정진이고요
아이리스 쓰신 박성호님의 이름도 제 옆 짝이 있고요.
마찬가지로 친구인 김현진은 금강부동신법 김대산 님께서 김부장 쓸 때 쓰셨던 이름입니다.
선생님들 중에 프라우슈 폰 진 작가님 이름인 '김광수' 있고요.
학년부장 선생님이 사이케델리아 작가님 이름인 '이상규' 있고요.
삼자대면 작가님 이름인 '김강현' 은 친척형 이름입니다.

...더 있을 텐데 기억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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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제 친구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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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저도 보고 있는 작품이죠~
칠대천마라.. 검색하려고 작가연재란 눌렀을 때 유독 눈에 띄던 작품명이던데.. 읽어봐야겠군요! ^^
요즘 최강의가디언이란 작품을 보고 있는 중이라.. 천마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서 그런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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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이란 이름의 최고봉은...
'한화의 정민철 투수'가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지요.
저는 중학생 때부터 "야구 잘 되냐?"라는 농담을 듣기 시작해서...
지금도 간혹 듣고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극복할 날이 오겠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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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김광수님도 있구나,,,^^

정민철님이 써주셨네...ㅎㅎ
아마 곧 극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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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음백소는 ...
깨달음님 아니고.. -_-; 제 소설인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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