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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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12월31일
- 06.01.13 20: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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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신淚神
- 06.01.13 20: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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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12월31일
- 06.01.13 20: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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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13 21: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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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6.01.13 21: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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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간첩
- 06.01.13 2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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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13 2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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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늘처음처럼
- 06.01.13 21: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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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 06.01.13 21: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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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13 21: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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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요마르트
- 06.01.13 21: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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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1.13 22: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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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Umbro23
- 06.01.13 22: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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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6.01.13 22:49
- No. 14
여러사람들이 오해하신듯; 물론 레벨 200인 양반이 600 두명에 비해 딸리긴 하지만, 레벨 600대의 두명은 유저가 아니며(몬스터.) 레벨 200양반이 PK1위이며(맞나? 그렇게 본것 같은데;), 인질또한 있었죠;
게다가 레벨 600대 두명은 몬스터기에; 레벨 1부터 키워왔다고 보기엔;
8//님의 밀어주기는 먼치킨으로 가는길이라 이해할수 있지만; 딸들 입양하는건 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나이 1살 차이나는 딸 입양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모르지만요; 게다가 그 딸들이 하렘쪽으로 가는것 같아서;; 왠지;; -
- 몽유(夢遊)
- 06.01.13 22: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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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신淚神
- 06.01.13 23: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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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신淚神
- 06.01.13 23:44
- No. 17
3/으음..제 머리를 해석이 안됩니다.
4/간단하게 말해 주고 싶네요. 세상은 절대 평등한 세상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꼭 기술이 있다고 이 길 수는 없습니다. 주인공은 1부에서는 신급 스킬로 지존 먹었죠.
5/제 게임에는 과감히 스텟을 없엤습니다. 유조아 때 그걸로 많이 문제가 있었거든요.
6/전투경험 했는데, 거기 600레벨 넘는 고양이들이 나옵니다. 일종에 가디언 같은 건데 제가 적을 때, 그 고양이의 기본 능력이 600레벨 수준이라는 것입이다. 전투 경험은 거의 없죠. 제 글 보다보면 그 고양이들이 마계의 고양이로 오크들도 도망갑니다. 그러다 보니 기술이란 것이 업죠. 뒤치기는 잘 할까요?;;
7/님 항상 리플 다시네요. 리플 점수 엄청나요!!!
8/조언하는 겁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하지만 현실에서 저런일이 가능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죠. 그냥 여유롭게 넘어가주세요.
9/죄송합니다. 그러면 소설이 조금 꼬여져서,
10/전 위에 님들의 리플이 더 압박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 약점을 가는 거니 꿋꿋이 대꾸합니다. 이러다가 실력이 느는거죠.ㅎㅎ;;
11/님 요새 리플에 잘보이시네요.
12/네! 골치가 아파서..
13/?크아?그 게임 잘 모르겠네요. 등급의 차이를 무시하고 이기는 것을 말하나 본데요.. 그 표현은 좀 안 어울리네요. 스포에도 있지만, 고랭킹의 사람이 부케로 논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제 게임이랑은 상관이 별로 없네요. 이 가상현실게임은 처음으로 출시 된다는 설정니까요.
14/앞부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양이 아닙이다.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했는데 그 20살 때부터 결혼하고 사별하고 하면서 결혼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나았죠. 그 세명의 남자는 모두 죽었다는 설정입니다. 으음.. 역시 20살 차이는 너무했죠..;; 그리고 하렘 안 합니다. 그런 내용이었으면 여기 안 씁니다. 더붙어 막내 딸은 결혼했죠!
15/제목 그거 너무 치우치는 거 아닙니까? 요도님의 지존귀한, 그거 사실 강시질풍록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단지 제목하나 바뀌는 것으로 선작 베스트 10위안에 들었습니다. 내용이 같은데 말이죠. 물론 제목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 소설 내용이 그렇다고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지만, 제목을 이상하다고 하지 마십시오. 작가들은 그 제목 짓는데 힘 많이 쓰고 저도 쓸만큼 섰습니다. 1부, 많이 말하는데 이건 정말 귀찮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을 글 쓰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그냥 먼치킨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많이 비평해주세요. 차차 시간이 지나면 제 글도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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