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윈드써퍼
    작성일
    06.01.11 15:39
    No. 1

    보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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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혼혈
    작성일
    06.01.11 15:42
    No. 2

    거의 비슷하죠 초우님도 글 쓰면서 헷갈리시는것 같던데....
    예전에 권왕무적보면서 관표가 등장하고 녹림투왕보면서 아운이 몇번 등장한 적도 있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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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류왕조
    작성일
    06.01.11 15:45
    No. 3

    녹림투왕

    관패는 첨에 순수한 인간미로 표현됩니다
    좀 어리석고 뭔가 부족한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운으로 무공을 얻고 지혜를 얻게 되면서
    점점 똑똑한 인간이 되지요.ㅋㅋㅋㅋ

    무적권왕

    아운은 어릴적 가출로 뒷골목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악독하고 결단력과 지혜를 가진 아운 허나
    운연히 마수에 벗어나면서 무공을 얻으면서 복수와
    무림의 암흑세력을 알게되면서.......

    갠적인 생각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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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재발
    작성일
    06.01.11 15:49
    No. 4

    권왕무적인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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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ronald..
    작성일
    06.01.11 15:52
    No. 5

    권왕무적 8권보다 책 엎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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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1 16:10
    No. 6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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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바람구름
    작성일
    06.01.11 16:56
    No. 7

    관표 아닌가요?
    관패는 호위무사에 나오지 않나요???
    갑자기 나도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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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06.01.11 17:11
    No. 8

    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이 줄 서 있는 관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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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빛물방초
    작성일
    06.01.11 17:19
    No. 9

    호의무사, 녹림 투왕 , 권왕무적 주인공만 비슷한게 아니라

    여자 관계랑 여자 주인공도 비슷한면이 .. 쿨럭 내생각뿐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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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1.11 17:54
    No. 10

    동감입니다. 호위무사, 녹림투왕, 권왕무적의 주인공은 처음에는 다들 개성있는것 처럼 보이는데..무공이 증가하고 절대자의 반열에 올라가면서 다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권왕무적과 녹림투왕은 예전 호위무사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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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18:08
    No. 11

    둘다 결론적으로 가면서 장점을 모두다 읽어 버렸죠.
    맨처음 권왕무적이나 녹림투왕을 보면서 느꼈던 시원함 보다는
    짜증이 우선난다는.... 뭐 저만 그런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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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18:37
    No. 12

    흠..제가 권왕무적이나 다른 무협들을 읽의면서 가장 이해할수 없는게
    자칭 정파의 집합 이라고 불리는 무림맹의 이상한 짓거리 입니다.
    이상이 변질되고 여러 읽어날수 없는 사건들이 집중하여 나타나게 되는데 저는 거기서 왜 이렇게 나타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마치 권왕무적에서 아운이 자신의 행동은 무조건 정의다 라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무림맹의 장로원이나 호연세가의 악행에 집중하여
    퍼져 있다는 겁니다. 물론 맹주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권력을 알았다고
    해서 그게 전부 나쁘게 변하는 것은 아닌데 전부 악당으로 표시되어지고
    오히려 아운의 행동 자신의 약혼자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범죄를 뒤집어
    씌어서 잡는 행동 단원들을 두들어 패는 행동 그리고 자신도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죽이면서도 자신은 정의 라는 행동 이런점을 포장하기 위해서 마치 억지로 사건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가장 싫습니다. 제가 만약
    권왕무적의 장로원 의 소속이라고 해도 그런짓은 안하겠습니다. 뻔히 권력을 빼앗길 멍청한 짓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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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18:43
    No. 13

    그리고 북궁연하고 주인공하고 이야기 좀 어이 없다고 느끼시지는 않는지요. 뭐 그때의 가치관으로 한다면 맞겠지만 저 좀 어이없더 군요.
    물론 무협이라는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으로 논한다고는 보지만
    권왕무적 같은 경우는 그것을 맞추는 게 좀 보입니다. 맨 처음 주인공의
    행위는 멋이었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역겹습니다. 제 느낌으로는요.
    지금의 아운의 행동이나 저기 악당으로 표시되는 장로원 소속의 로의 행동이나 거기서 거기지요. 그리고 왜 북궁세가는 무조건 정의롭게 표시되는지도 모르겠구요. 세력이 밀리면 무조건 정의로운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여. 결론적으로 권왕무적의 시원함이 사라졌다는 것은 주인공의 행동자체가 자신이 말하는 정의에 합당하지 못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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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은묘한마리
    작성일
    06.01.11 18:51
    No. 14

    흐응...호위무사 부터 쭈욱 보아 왔습니다만...
    젊고 강하고 지혜롭다...는 것이 비판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젊음과 강함, 지혜로움.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것들이 아닐까요?
    소설의 기능 중에서 대리만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 하는 저 로써는 주인공의 그러한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물론 감히 천하에 대적할 자가 없고, 거의 신급의(또는 신조차 무시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은 무척 싫어하는 편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녹림투왕은 2권까지 읽은뒤 뒤로 미루어 두었습니다만, 히로인...호위무사와 권왕무적을 보았을때 두 여인은 굉장히 강한 여인들 입니다. 무공의 강함보다 마음의 강함이 잘 드러난다고 할까요. 모 일본 드라마에서 나오는 마음의 강함이 진정한 강함이라는 말이 굉장히 기억 났었습니다. 이래저래 보면서 상당히 즐거운 히로인들 이랄까요.
    그러나 확실히, 너무 좋아하다 보면 실망도 큰 법이더군요. 뭐랄까, 주인공들이 점점 신격화 되어간다고 할까요. 그러한 부분은 비슷 합니다만 그 과정은 각자 다르니까요. 아무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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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한천자
    작성일
    06.01.11 19:50
    No. 15

    저는 권왕무적만 보고 있어서 녹림투왕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권왕무적을 보면서 왜 무림맹 장로들이 그렇게 되었는지는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현재 7권까지만 보았습니다..
    거기에 느낀점은 우선 무림맹 맹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장로들에게도 권력이 쥐어지는걸 방치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권왕무적 초반에 나오죠..
    광풍사의 광풍멸사진과 무림맹의 전투부대의 폭풍멸사진은 같은 진이란거죠..
    즉 무림맹주는 원나라의 끄나풀이거나 고위인사란 이야깁니다..
    그리고 원..즉 몽고의 중원침략을 위해서 중원무림의 힘을 약화 시키려고 일부러 정파무림이 타락하도록 유도했던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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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21:31
    No. 16

    휴..저도 무림맹이 원나라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재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림맹에 원나라의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은밀하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무림맹에 있어서 극락원 같은 것은 정말로 멍청한 짓거리 입니다.
    즉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것을 버린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껏 어렵게 이룩해온것을 버리는 멍청한 짓을 누가하느냐 이겁니다.
    즉 권왕무적은 주인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억지로 무림맹이 나쁜짓을 광고하고 다니는 겁니다. 여기에 하나의 어거지 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무림맹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림맹에 있어 오히려 맹주가 권력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무림맹의 주 전력은 구파일방하고 오대세가 입니다. 즉 그들이 주력이기
    때문에 그들이 권력을 갖는게 맞는 겁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이자
    일명 무림에서 말하는 힘이 정의다 라는 말이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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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21:36
    No. 17

    그리고 제가 주인공을 싫어하는 이유는 개인적이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정의 하고 틀리기 때문입니다. 아운이 행하는 행동은 장로원이 행하는
    행동하고 시각을 달리 보았을 때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즉 힘이 있으니
    일명 '지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거기서 맨처음 느끼는 시원함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 강한 겁니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가장 문제인 것은 무림맹이 너무 멍청한 짓을 한다는데 있습니다. 즉 주인공에게 너는 이렇게 행동해도 된다 라는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너무 보이는 것이 있어서 식상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공
    은 마음대로 죽이고 잡아가고 구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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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한천자
    작성일
    06.01.11 21:56
    No. 18

    아운이 기존의 무림맹 장로들과 똑같다고 하셨는데요...
    현재로선 아운이 깽판치는건 장로들과 그 장로들의 가문, 호연세가지 일반 힘없는 무림인들이 아니라는거죠..
    무림맹 장로들이 깽판쳐서 피해보는건 힘없는 군소문파나 힘없는 무림들들이 피해를 보지만 아운이 깽판쳐서 피해보는건 무림맹의 장로들과 그 가문들입니다..
    그걸 같다고 보시면 않돼죠..
    일예로...
    어느 계혁세력이 계혁을 하는데 과거의 부정한 권력을 가졌던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그게 부당한것입니까 아니면 정당한 것입니까?
    힘이 있어서 지맘대로 한다고 하시지만 그것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부당한 권력을 가지고 요즘처럼 말로해서는 않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설마 아운이 문사차림으로 무림맹 장로들에게 말로써 이러이러해서 잘못했다라고 말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말한다고해서 아무런 힘없는 아운의 말이 그들에게 동할까요??
    힘없는 정의는 만용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만약에 힘이 일본보다 힘이 더 있었더라면 감히 일본이 독도를 지네들땅이라고 우겼을까요?
    우리가 힘이 일본보다 딸리니까 그넘들이 쌩까는겁니다...
    아운은 쌩까는 무림맹 장로들에게 말보다는 주먹으로 말하는것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일반 무림인들이 피해를 보는건 없구요...
    그리고 무림맹주가 원나라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는건 현재 아운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과의 연결고리인 광풍사를 오직 아운 혼자서만 상대했기때문입니다...
    즉 다른 사람들은 아운에게 괴멸당한 무림맹의 전투부대가 사용한 진이 원나라의 광풍사가 사용한 진과 같은거란걸 전혀 모른다는이야기죠..
    그리고 묵가 남매를 공격했던 무림인들은 단지 금지된마공을 익혔다는 말만 듣고 죽이려고 했던거고요..
    현재로썬 읽고 있는 독자들과 아운...그리고 이제 막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 몇몇만이 원나라와의 관계를 의심할뿐입니다..
    가끔 저희들도 현실에서 존나 패주고 싶은 나쁜넘들을 보게되지 않나요..
    법보다는 주먹으로 조지고 싶은넘들요...
    현재 아운의 입장이 그런듯합니다..
    머 뚜렷한 증거도 없이 맹주가 원나라의 주구요..하고 말해도 믿지 않을뿐더러..타락할대로 타락한 장로들에게 그거 나쁜짓이요 하고 말해도 생깔게 분명한 지금 말보다는 주먹으로 상대하는거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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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한천자
    작성일
    06.01.11 22:04
    No. 19

    아 그리고 무림맹 자체는 원나라의 주구가 아닙니다...
    단지 무림맹주와 일부 무림맹주측 인사들에 의해서 무림맹이 타락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즉 이때 원나라가 다시 침공한다해서 무림이 나서서 명나라를 도와 주기 힘들게 되죠..왜냐하면 그렇게 타락할대로 타락하여 군소 문파들의 지지를 잃은 무림맹이 명나라를 도와주기 위해서 무림인들을 규합한다고 하면 누가 거기에 참여하겠습니까..
    끽해야 무림맹소속의 문파들인데...막말로 그네들자체의 사람수는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지 소수 정예일뿐이지요...
    즉 무림맹주의 임무는 명문거파들과 군소무림문파와의 분리와 그리고 원나라가 침공했을때 그 타락한 명문거파들을 군소문파의 사람들을 규합해서 뒤치기하는게 임무가 아닌가 합니다...
    원나라가 만주로 밀려난 큰 이유중에 하나가 주원장의 군대에 무림인들이 많이 있었다는게 다른 책들에서도 설정으로 많이 쓰였던걸 본적이 있고 또 중국 무협 드라마에서도 무림인들이 반원운동을 많이 벌인 장면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여튼 그당시 저희가 알고 있는 그런 무림인들은 아니어도 많은 무술가들이 주원장을 도와 원을 몰아내고 명을 건국하는데 도움을 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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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22:26
    No. 20

    나참...아운을 싫어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크다고 하였고
    제가 문제삼고자 하는 것은 주인공이 행위를 하기 위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있어서 무림맹이 너무 허술하였고 주인공의 행동도 정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개혁을 하기 위해서 상관없는 자들까지 전부 없에버리는 데 그게 개혁입니까? 개혁을 빙장한 정권 탈취죠.
    지금까지 내용으로 아운이 북궁연 파문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잡아들인
    인물들은 단지 북궁연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전부 죽거나 페인되거나 아니면 병신이 되었습니다. 그게 정당합니까? 지 마음대로 하는 거랑 뭐가 틀립니까? 그리고 아운이 죽인 사람수가 어느 정도 입니까? 아마 엄청나게 죽였을 겁니다. 사라신교 문제도 마찬가지죠. 오히려 묵가남매를 죽였으면 오히려 많은 생명들을 살렸을 겁니다. 단지 약속 때문에 묵가남매를 죽이지 않는거죠. 그게 정당한 겁니까? 그리고 우칠을 살려둔것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묵가남매가 무슨 대법인가해서 죽였다면
    우칠또한 심험해서 그 대법이 맞다면 죽였어야 합니다.
    또한 무림맹에 있어서 권력가들이 있는데 전는 그들이 그렇게 주인공에
    비해서 그렇게 잘못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이 님이 말하는 정당한 개혁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호연세가 무슨 잘못을 하였는지는 모릅니다. 지금까지 본대로 호연세가는 북궁세가를 밀어내기위하여 한 행동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단지 주인공은 어렸을때의 원한 그리고 자신의 처가 인 북궁세가를
    돕기위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무슨 정의고 뭐고 해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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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흑구청구
    작성일
    06.01.11 22:30
    No. 21

    제 생각에 문제가 있는 지는 몰라도 독도문제는 힘없는 자가 잘못입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거기서 거기죠. 우리나라
    또한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경제성장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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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6.01.11 23:15
    No. 22

    댓글이 엄청길군요... 댓글다시는분들 문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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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설아
    작성일
    06.01.12 00:12
    No. 23

    ㅋㅋ 그렇네요 ㅎㅎ;; 권왕무적 보다가 내용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안봤지만.. 상당히 재미있엇는데.. 그리구 복수를 내용으로 다루는게 상당히 많은데..여기서 제가 끼면 안됄꺼 같아서 말은 못하겠군요 ㅎㅎ.ㅎ.; 관점의 차이겠죠;;ㅎㅎ 작가님이 글을쓸때 주인공을 선택한다면 어떤사람을 선택을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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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絶頂散漫
    작성일
    06.01.12 04:12
    No. 24

    허허.. 윗분들 대단한 신경전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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