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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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냥
- 06.01.10 07: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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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6.01.10 07: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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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6.01.10 08: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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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1.10 08: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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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환두대도
- 06.01.10 08: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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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체국제비
- 06.01.10 09: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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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1.10 09: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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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고등과학
- 06.01.10 09: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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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하늘마루
- 06.01.10 09: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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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6.01.10 10: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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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민
- 06.01.10 10: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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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고수를찾아
- 06.01.10 10: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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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평소에가끔
- 06.01.10 10: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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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흑혈무부
- 06.01.10 10: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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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치콜
- 06.01.10 10: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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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1.10 10: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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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새로운하루
- 06.01.10 10: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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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10 11:0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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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가™
- 06.01.10 11: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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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一生懸命
- 06.01.10 11:2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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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나예리
- 06.01.10 11:2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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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화
- 06.01.10 11:3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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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뽈리스
- 06.01.10 12:04
- No. 23
그냥 작가님 네임 벨류를 믿고 소설을 보는 편이라
재미도 중요하지만 글의 구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상하게 읽다가 구성적으로 미진하다던가
개연성이 부족하다던가(그럴듯하다는 뜻이죠
실재존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면 따지지 않아도
왠지 진도도 않나가고 그냥 짜증나서 멈추더군요
가끔씩 요즘 경향의 소설을 보기는 하지만
그건 그리 오래남지도 않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않들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믿을만한 작가님들로 보는 편입니다
용대운님 좌백님 임준욱님 조철산님 이재일님 풍종호님
장경님 운중행님 그리고 담천님 이 있네요
이분들 작품들은 읽어도 후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작품도 저에게 실망을 준적이 없으니깐요 ^^ -
- Lv.52 책과가을
- 06.01.10 12:1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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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6.01.10 12:1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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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조아조하
- 06.01.10 12:2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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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름샘
- 06.01.10 12:3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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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윈드써퍼
- 06.01.10 12:3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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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白露
- 06.01.10 12:5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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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눈먼케이
- 06.01.10 13: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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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s망망대해s
- 06.01.10 13: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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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불타는물개
- 06.01.10 13:1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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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두부
- 06.01.10 13:3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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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잡생잡사
- 06.01.10 13:4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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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심天心
- 06.01.10 14:0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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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유운권
- 06.01.10 14:2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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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로지텍맨
- 06.01.10 17:1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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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로지텍맨
- 06.01.10 17:1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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