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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스터&치킨으로 괴물같이 강한 능력이지만 머리에 든거 없는 것입니다.

2. 커피 열심히 마신다는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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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 대충 해석하면 뭐 열내다..정도?

먼치킨-윗분의 해석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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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강력 힘이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설상에서 상대할 적들이 없는 그야 말로 너무 강한 것들을
말하죠
2/
작가님들이 밤새시면서 글을 쓰실때 잠 않오게 하려고 커피 마시면서
글을 쓰신다는 것입니다(버닝=불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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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닭이란 이유나 개연성 같은 게 쥐뿔도 없으면서 쥔공 졸라짱센 거를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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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협에서의 전서구를 말합니다...
어제 쓰인 글로는 전서구의 속도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게 다 전서구는 먼치킨이라서 그런거라고 어제 누군가가 마라더군요.

2/작가분들이 글이 넘 않써져서 커피에 머리를 감으시고...
졸린 눈을 비비며 잠을 쫒으시며 연참 대전에 참가하신다는... ㅡㅡ;

물론... 믿으시면 안되옵니다... ㅡㅡ;
자기전에 그냥 장난으로 쓴 글이랍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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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쿠나...ㅋㅋ
혼자..이상한 생각 많이 했는데..이렇게 친절히 가르쳐 주셔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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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검색을 해보시면(정담란, 토론마당 추천) 정말 지겹도록 많이 나옵니다.

버닝하다는 다양한 뜻으로 쓰이는데 보통 무언가에 열중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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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라;;;

그냥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지존
문장으로 한다면.... 손가락으로 1000명을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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