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07 20:18
    No. 1

    잇힝~!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07 20:19
    No. 2

    저도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7 20:28
    No. 3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류소녀
    작성일
    06.01.07 20:28
    No. 4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1.07 20:32
    No. 5

    두 작품 모두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유 있는 먼치킨이라..
    저는 두 작품 모두 먼치킨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룰에 위배되는 점이 없거든요.. 판타즘님의 I.F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의 강함의 원천이 아직 완전히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두작품 모두 소설내의 인과관계에 의해서 주인공이 힘을 습득하였죠.. 단순히 '룰에 맞지않는 사기캐릭터'가 아니란말입니다. 어쨋거나 두작품 모두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6.01.07 20:35
    No. 6

    미라쥬는 먼치킨 아닙니다.
    십이무적천을 생각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1.07 20:46
    No. 7

    전 이유있는 강함을 표현하고 싶었을뿐인데....
    태클이 와르르 ㅠㅠ
    머 투드정도가 먼치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하지만 쥔공은 역경을 이겨내면서 한계를 끝없이 극복해가면서
    계속 강해지고 있습니다...현 연재된 분량으로까지 가선 초특급 보스들만 빼면 거의 당할자가 없지요... 그런의미에서 "이유"있는 먼치킨이라고 생각합니다... 은빛물망초님은 이유라는 말을 넘 흘려들으신건 아닌지요. 먼치킨이란 단어에만 의미를 집중하신건 아닌지...
    단순히 먼치킨이라는 단어보다는 문맥상의 의미를 이해하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