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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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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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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온 날 바로 봤죠 흐흐

책방 주인 아저씨와 얼굴을 터놓은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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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방 주인 아줌마와 얼굴 터놓앗는데...

그런데.. 8권이 없음....

머.. 제가 보는것중 새로나온거 있으면 아줌마가 특별히@!

절 위해 다른 사람 안빌려주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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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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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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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 못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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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나비님.. 저도 못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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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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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다봤죠..ㅋㅋ 매우 잼있더군요..^^ 전 다음권이 매우 기대됩니다..ㅋㅋ 권왕아운과 명왕수사 고구(맞나??ㅡㅡ)이랑 싸우는거 빨리 보고 싶습니다..ㅋㅋ 아참... 그리고 사자질풍대가 아니라 철혈사자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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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불공평한 거였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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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오는 날 책아저씨가 오기만을 기다려서 끝내는 낚아채갔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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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있었는데 눈앞에서 다들 빌려가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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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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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저는 편의점 책방을 애용하는데.. 책빌려가는사람 없어도 신간은 거의다
들여놓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왠만한 신간 첫빠는
무저건 저라는... 출판소식란에 잼있는거 나오면
담날 그 편의점 달려가면 살포시 책장에 끼여있는거 얼릉집죠..ㅋㅋㅋ
권왕 혈궁칠사 한명이랑 붙는데..과연 혈궁칠사와 맹주 부맹주 가족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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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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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구와 권왕의 싸움결과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운이 죽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주인공이기도 하고
초우님이 저번에 짤막하게 올려놓으신 글을 봐도 그렇고...
그나저나 언능 담권이 나왔으면 좋겠슴다....
백 대 때리는거 정말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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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시간도 없는사람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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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까지 참습니다
떡뽁이를 오인분을 씹어 먹고 북경오리를 한번에 다먹으며, 달리는 마차에서 낮잠을 자는 나는 참습니다
왜 한권이면 저의 글읽는속도로 한시간에서 많아야 두시간
이짧은 시간에 많은 충족감을 느낄수 없기에
나는 참습니다
완결이 될때까지
쭉~~~~~~~~~~~~~~~~~~






그런데 용대운님의 "****"16편을 봐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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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도42분밖에 안걸렷읍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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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대구에 있는 저로선 아직 책이 배달 안됬다는 슬픈 소식이...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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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인주 알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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