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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런 걸 보고도 200명 조금 넘게 봤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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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공지 읽고 계속 보는건... 난독이 있다는게 아닐까요? 연재주기 무시하고 올리면 보고 아니면 말라니 ㅋㅋ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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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 작품이 재미는 있어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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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안봤을수도 ;; 저만해도 새로올라온글읽고나서 재탕하다가 어공지떴네 이럴때가 많으니..
그래서 덤벼라세상아였나 그거볼때 공지 늦게봐서 망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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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연재 잘 하는 몇몇 유료글만 봐도...

바로 어제 올린 최신화 조회수는 4천인데,
1주일 전에 올린 공지글 조회수는 2천인 경우가 허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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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삼이도 문제 그 글을 구매하는 독자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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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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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빌 사람은 덤벼라, 나는 마이웨이 간다. 이런 공지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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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ㅋㅋ 가관이져 뭐 한두번이면 몰라도 무료연재 시절부터 화려했져....개인일기장에다가 글을 쓰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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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경 안 쓰는 게 꼭 뭐랑 닮은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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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고 하는 양반이 자기 독자에게 그런 쓰레기 말이나하고 일부 몰지각한 독자들 때문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는 종종 보는데요 살다 살다 이런 쓰레기는 처음 이내요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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