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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이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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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중에서도 나름대로 찾아보면 있고
(대표적으로 선무=무기는 부채)
주인공말고 적들에서나 다른 조연에서 다양한 무기를 쓰는 경우는
많습니다^^;....
전체로 본다면야 적지만 그래도 무협전체에서 하나 하나 보면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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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없게 스리 문짝을....거기다 소설엔 안나오지만...나중에 고치고, 물어주려면....(안 물어주면 나뿐놈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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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은 좋습니다.
그 유려한 곡선이라니.
바람가르는 소리도 멋지고 흔적(?)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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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님..뭘좀 아시는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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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은 SM에 가장 적절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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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가끔은 xx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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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절편. 유성추. 좋지요.
절편은 봤습니다만 유성추같은 것은 못 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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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대(톰파)도 개인적으론 매우 좋아하는데 별로 쓰이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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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로 패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비적유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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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밥상(식탁)을 무기로 쓰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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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순수 궁극의 암기 돌멩이가..
작은돌부터 짱돌 바위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구비

그리고 식당에선 항상등장한다~!
한국인의 힘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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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은 모름지기 끝 30cm정도가 아홉갈래로 갈라진것이..
가시가 달렸다면 두말할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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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파,채찍 이런 것들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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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아보려는 노력 부족 아닐까요.
그냥 아는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니 검도창 밖에 안 나오죠.
특이한 무기들은 좀 찾아보고 써먹고 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것도 솔직히 메너리즘의 일종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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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은 그만큼 다양한 무기들을 다루려면 그 무기에 대한 자세한지식&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검,도,창등 외에는 그렇게 자세한 지식이나 자료는 구하기 힘들듯하네요^^; 그래서 더 작가님들도 쓰시기 힘드시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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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님 절편 맛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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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도편수에 유성추를 쓰는 주인공이 나오구요.

창천일성에는 각종 암기류를 사용하는 도둑인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무적다가에서는 열몇가닥의 강철실같은걸 이용한 것도 나와요..'ㅅ'

채찍은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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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유성탄..

돌맹이로 사살.. 무서운 녀석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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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유성탄 ㅋㅋ

주인공이 첨에는 돌맹이로 사살하다가...
뒤로가서는 나무의자 , 신발 손에 잡히는건 모두 사용합니다...

다른 무협처럼 그냥 멋으로 던지는것이아니라 신발 한짝 맞으면 초고수도 죽어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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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객 님의 불사에서 주인공이 쓴 무기가... 쇠사슬에 끝에 구슬이 달린
... 음,, 유성추랑 비스무레한 운용 형태의 무기 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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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문 주인공은 나무작대기로 싸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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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가지고 싸우는 주인공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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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님의 야광충. 요요... 가 무기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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