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1.03 09:59
    No. 1

    숯돌이 필요합니다 -,-;
    ㅎㅎ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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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섯자압박
    작성일
    06.01.03 10:00
    No. 2

    칼을 갈기 위해서는 !!!!!














    갈갈이 갈갈 갈갈이 갈갈 ~

    갈갈이 3형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6.01.03 10:01
    No. 3

    입에 천물고 닥는건 일본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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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3 10:05
    No. 4

    연마석??
    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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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流雲
    작성일
    06.01.03 10:11
    No. 5

    식칼이든 진검이든 다 숯돌로 갑니다.
    남이장군 시조에 보면...
    白頭山石摩刀盡...돌로 갈지요.
    집안이 좀 된다 싶으면 하인이 칼을 갈아줄 것이고,
    홀로 다닌다면 시중에 있는 칼갈이나 직접가는정도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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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섯자압박
    작성일
    06.01.03 10:14
    No. 6

    옛날에 어떤 소설을 봤는데
    그는 낭인인데 낭인이 대리고 다니는 시종이

    칼을 갈아주긴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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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a*****
    작성일
    06.01.03 10:16
    No. 7

    일단... 당연히 숫돌. 기름(자신은 없지만 동백기름이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기름을 닦아낼 천...... 물은 쓰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상적인 경우에는 작은 숫돌을 가지고 살짝살짝 갈아주며 기름먹인 천으로 닦아주고(하이랜더 1편에 보시면 잠깐 나오기도 합니다.), 칼날전체에 기름을 발라준다음 천으로 깨끗히 닦아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칼을 갈아주는 직업의 경우.... 무기로 사람을 치고 나면, 사람의 피와 기름이 여간해서는 완전히 닦이지 않기때문에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칼을 갈아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요시오카 에이지의 미야모도 무사시를 보면, 무사시가 잠깐 신세지고 있는 대장간에 사사키 고지로가 자기 검을 맡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뭐, 산속에서 수도하는 도인이라 칼에 피뭍힐 일이 없다면 모를까, 피를 자주보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무리 보검을 가지고 있더라도 가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테니, 무림맹주변쯤에는 전문적으로 칼을 갈아주는 사람이 있을법도 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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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01.03 10:23
    No. 8

    대장장이일까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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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윈드써퍼
    작성일
    06.01.03 12:46
    No. 9

    7번님의 의견이 가장 와닿는듯..뭐 개인적 생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6.01.03 15:39
    No. 10

    브레이브는 안쓰시고 놀고계시다니 용서못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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