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리얼블루
    작성일
    06.01.03 02:02
    No. 1

    1. 유배로 잠시 타인의 이목 혹은 비난을 돌리고 한왕이 되기위하여 기다리는 중(맞나?--;)

    2.령령은 현재 명위의 부인 명위의 적인 고문정의 딸이기도 하죠. 유빈은 자살했던 명위의 이전 부인 고문정이 자살하도록 몰았지요.

    3.분류를 나누기가 애매하네요. 역사상 있었던 일을(맞죠?;;) 교묘하게 바꾸어 무협이라는 틀을 빌어 이야기 하는거니까요.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나 왕의 남자 같은 것을 생각하면 되실듯. 실제와 픽션의 결합이지요.

    4.신선들이 탈각을 하듯 명위도 한꺼풀 벗은 거겠지요. 무협에서 보면 깨달음을 얻어 갑자기 경지에 올랐다고들 하잖아요. 그 이전에 이런저런 노력이 있었고요.

    5.시녀의 목을 날렸던 부분은-_-아마 어머니가 죽고나서 있었던 것 같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명위가 인명경시에 빠졌었죠-_-; 無상태;

    대강의 의문점이 풀리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친왕록의 팬이라 기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보았습니다. 혹여 잘못된 점이 있다면 아랫분이 수정하여주시길;;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夢™
    작성일
    06.01.03 02:07
    No. 2

    땡큐 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따뜻한세계
    작성일
    06.01.03 02:45
    No. 3

    음...상당히 정확한 설명 같습니다.
    마치 작가님을 대하는 듯...ㅎㅎ^^

    친왕록 참 독특한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03 09:22
    No. 4

    좋지요 저는 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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