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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요건 주인공이 현대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건데 거기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검과 마법을 익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헤어지고 마나의 비밀을 풀어가는 내용..? 정도로 보면 될 듯.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게임소설인데 재밌습니다!(뭐라 할말이..-_-a)
잭. 요것도 게임소설인데 특이하게 NPC가 주인공이죠.
요즘에 별로 책을 안읽어서, 별 추천할만한게 없군요 ;
만화책은 잘 안읽는데, 이미 보셨을 것 같지만 데스노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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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해황기 한번 보시죠.
26권까지 나왔고 아직 완결은 멀었습니다. 미래 핵전쟁 이후 다시 과학 발전 이전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칼과 창... 주인공은 바다의 일족으로 그림자선이라는 배의 선장이죠. 한 나라에서 과학의 발굴과 함께 패도적으로 기세를 확장하는 가운데 그에 맞서는 다른 세력과 주인공의 조율... 패도적인 나라를 암중으로 돕고 과학을 발굴하는 신비세력...
그리고 무협적인 액션씬이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조금 먼치킨적인 인물인데 그 능력이 조금씩 조금씩 밑바닥을 보이지 않고 사건에 따라 그에 맞게 드러나서 황당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오히려 매력적이라는...능글능글하게 안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주인공 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청성무사의 주인공같은) 그리고 함선에 대한 작가의 빠삭한 설명(작가가 뱃사람이었다네요.), 개성이 드러나는 조연들, 흥미진진한 전개.
제가 본 만화 세손가락 안데 듭니다.

수라의 각, 수라의 문 의 작가입니다. 1년에 한두권 나오는 정도이지만 26권 나와있으니 하루는 충분히 재미있게 보내실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야한장면 딱 하나..(이것도 야한장면이라나....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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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황기의 야한 장면... ㅋ '닳는 것도 아니잖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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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님의 [신마대전] [투마왕] [바드킹] 전부 완결 추천드리고 [흑사자] 출판중도 추천드립니다.

현민님의 [TGP1] [용사] [마르스] 추천드립니다.

고렘님의 [그랜드위저드] [살인기계] 추천드립니다.

현재 고무림에 연재중이면서 2부까지 완결된 유니크블루님의 [나이트드래곤]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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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은, 김정률- 소드엠페러,다크메이지,하프블러드
초- 제로니스,feel-파라얀전기
초우- 호위무사,권왕무적
용민- 심무도
현민- 용사

만화책 신암행어사요.
12월 29일에 12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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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야한 장면? 구지 야한 장면이 나온다 하더라도
안 보면 그만 아닙니까? 중요한 장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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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질풍검과
무망마검 추천^^
그리고 절대무적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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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추천해요 만화책이욤. 1월11일 대 개봉~ 까진 아니더라도 첫방이어요 참 잼나요 궁.. 소재가 특이하고 10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함 보시면 후회는 않하실듯.. 뭐.. 취향이 다르면 어쩔순 없구요. 그럼;;; 후다닥~
아차! 그리도 드라마 궁!! 꼭 가티 봐요!
연기가 이상해도.
애들이 이상해도.
오로지 만화책에서의 궁이 드라마에선 어케 될것인가!~~~~~ 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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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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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이라........ 윤은혜가 과연 어떻게 소화하느냐;;

배역들이 다 맘에 안들어~ 아~ 머리아포~
UN의 그 남자는 뭐야~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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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레이,신암행어사,블랙캣,
소설은 흑사자,신마대전,파라얀전기,용사(龍蛇),소드엠페러,하프블러드,광풍무,광풍가,비커즈,무당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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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마사루...
삐리리 부러라 재규어 였나...
이니셜D
정도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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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 21 이나 켄이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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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틱스 조금 야한장면 있는데 ㅎㅎ;
만화책
노다메 칸타빌레 추천..
상당히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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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군계 베가 본드 무한의 주인 이지요
그러고 보니 다 야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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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피아노의 숲>..
같은 작가의 <하나다 소년사>도 추천이요..
갑자기 머리를 다쳐서 귀신을 볼 수 있게된 꼬마 이야기 입니다.
동네 귀신들의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되는데..에피소드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몬스터>강추 합니다.(만화)
주인공이 나치의 잔재(?)를 쫒는 외과 의사로 나오지요..
읽다보면 오싹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수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지요..

그리고 <바람의 저편>도 재미있습니다. 판타지 만화..

그리고 갑자기 대재앙의 중심에 서있게 됀다면? 하는 의문을 던져주는 작품도 있습니다. <드래곤 헤드> 역시 만화책입니다.

위에 열거한 책들은 피아노의 숲을 제외하고는 모두 완결이 난 작품들입니다. 한번 찾아서 보세요.~

그리고 체조만화도 살자쿵 추천합니다.
<플라이 하이> 요거 하주 제대로 웃깁니다.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의 밸런스도 아주 좋고.. 주인공혼자만 너무 강해 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완결작이고요.. 34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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