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좋은 글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전혀 한탄하실 만큼의 글솜씨가 아닌것 같은신데요...

찬성: 0 | 반대: 0

울분이라... 저도 친왕록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많이 있는데
N이 뜨면 볼까말까, 이참에 접을까 고민하면서도 끝내는 계속 읽게 되는

찬성: 0 | 반대: 0

아 그거 였구나. 친왕록. 뭔가 읽을때 마다 멈칫 멈칫하면서 읽다가. 빠지고. 덜덜덜 그런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ditto

찬성: 0 | 반대: 0

으아...고난이도의 낚시글....ㅋ,.ㅋ

저도 읽다가 가슴이 꽉막혀서(음...여기선 주화입마라 표현하죵..;;)쉬엄쉬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괴마님의[검도무적]도 그런 분위기가...;ㅁ;

찬성: 0 | 반대: 0

좋은글이군요....엄청난 내공의 추천글 ^^*

찬성: 0 | 반대: 0 삭제

동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러한 글을 읽을수 있게 되기가 힘들어요.
장강, 철중쟁쟁, 친왕록....

찬성: 0 | 반대: 0

아.. 이 글은 낚시글도 아니며 더구나 추천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목줄에 (친왕록에 대해)라고 넣은것은 글 내용중 친왕록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기때문이었고..
내용중 친왕록을 언급한것은 친왕록자체가 제가 글에 쓴대로.. 글을 읽으며 느낀 감정.. 울분;;을 제대로 느끼게 만들어 답답하기 그지없었기에..
친왕록을 인용하여 글을 쓴것이고..
마지막줄 추신에 넣은것이 추천인데..
이건 사실.. 추천글 안쓰면 정담인가 어디로 넘어갈까봐 지레 겁먹고;;
집어넣은 글이죠..
물론 친왕록자체가 좋은글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으나..
그보다는.. 부탁드린내용..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십사..하는 것이 주제요 요점이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은글이네요.......장강...음...그립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