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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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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은 오타 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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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림 무슨 일 당한 거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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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 빨리됬음 하는데 앞내용이 가물 가물
몰입도는 한번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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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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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권왕무적의 아운, 진정한 무협계의 먼치킨입니다.
고무협을 애독하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한 때 주인공의 최후, 최강의 절기가 이기어검술이던 때가 있었죠.
그때 극성에 달하면 백장밖의 적을 어검술로 베어버린다는 설정에 "와, 백장이면 거의 300m가 넘는데 그 먼거리의 적을 단칼에 베어? 엄청나다."라며 감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중반에 다다른 시점에서 주인공의 필살기(물론 초필살기, 절명기, 궁극기 등 더욱 센 기술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인 수라마정(? 이름이 맞나?)이 백장밖의 적을 한방에 보내는 걸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더군다나 발사후 손으로 조종하거나(수어검), 눈으로 조종하는(목어검) 것도 아닌, 의지로서 조종하다니...이기어검술의 궁극이라는 심어검을 단단지 암기로서 시전해내는 아운의 실력은 가히 경천동지 수준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능력자인 아운도 경시하지 못하는 고수들이 즐비하다니...권왕의 길은 너무도 험난하다는 생각밖에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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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무적의 장점은 호쾌하다는데 있죠,,
읽는사람의 심중을 알듯이 명문정파나 끗발좋은 세가나 가리지 않고
시원하게 까부시는 즐거음이 아마도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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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霞님의 말씀도 맞지만......그건 초우님이 권왕무적은 지은이유에서 유추해낼수있지요 꿇릴것없이 행동할려니 먼치킨이 되어버런 아운 그래도 권왕무적의 볼래 재미는 호쾌함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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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은 활동이 진부하십니다!!!
허헛 . . 아운 . . 처음에는 오절에 필적 . .
가면 갈 수록 . . 십사대초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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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들 설마 알바하면서 올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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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권왕무적..... 과연 언제 다른편이 출판되려나......
기다리기 힘듬......ㅋㅋ


아 그리고 첫번째 그 그림 무슨 만화,애니 그림인가요???
왠지 그거에 관심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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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저 어제 7권 봣는데 벌써 나왓군요 ㅠㅠ

저 전남 광주 사는데 .. 언제쯤 책방에 올까욤 ,, 아씨한테 맡아 달라구 해야 겟군 ㅋㅋ 권왕무적, ㅋㅋ

근데 거시기 7은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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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서울은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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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방에가면 한 1시간30분정도 있다 오는데..
알바하시는분.. 자던데 -_-;;;..
(돈없어서 못빌릴때 훔칠뻔 저희동네에 신간이 별로없는 이유가..
알바생이 자서인가 ㅡㅡ...)
휴케바인님 여유 있으시군요!! 컴퓨터 만지작거리랴..
책읽으랴..
손님들도 있을텐데..
4~50분안에 읽으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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