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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가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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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 => 괴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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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넘하시는군요 -ㅂ-;;

끙 ...;;;

그런소설은 없다고봅니다 ㅡㅡ;

설정상 준공은 영약하다 사악하다 이래놓고 솔직히보면 ㅡㅡ;

순둥이가 따로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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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무하신거 아니구요 글 작성자분의 댓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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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제가 웃기라고 달아놓은 댓글인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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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런건가요 ....;

뭐 인터넷상에서 대화(?)는 본원래 쓰신님의 성품(?)을

짐작할수 있긴하지만 ...........;;

왠만해선 저도 막말(?)을 하고싶어도 참는데 ...;;

대충 언어순환을 해서 올리지만 저런건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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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신건가요 ㅋ..;;;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댓글이라서 .

탯글이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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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좀 어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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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사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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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사야지존.. 출판물이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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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오래(?) 전...
희소라는 작품이 있었죠.
그 주인공이 상당히 사악하고 비열하며 악독하고 인정머리라고는
개미 코딱지만큼도 없었죠.
방해되면 다 죽이고
정체를 숨기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데...
아무 정체를 감쪽같이 숨기고 별의 별 납흔 짓들을 다 했죠.
그래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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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 주인공 자체가 자기 혐오로 점점 더 타락하길 바라는 놈. 지 혼자 지옥에 가길 원한데요.. -_-.

아일랜드 = 밀교의 예언에 따라 살인병기로 키워진 놈. 자기 거둬들인 스님들 다 죽일 뿐더러... 요괴를 죽이는 것을 즐겨함.

결론은 극악한 놈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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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혹시 그거 만화책 말씀하신 건가요? 책방에서 스치듯 한번 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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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 정말 주인공 사악한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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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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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하 동천...^^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글이네요..
어제도 동천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던 것 같은데요..--

동천은...제가 읽은 소설중에는 어쩌면.. 주인공이 이렇게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며, 비굴하고, 사악할 수 있을까하고 감탄을 하며 읽은 글입니다..

근데 읽을 당시 정말 즐거 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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