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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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02 11: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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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군
- 06.01.02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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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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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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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풍월
- 06.01.02 11: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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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6.01.02 11: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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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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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군
- 06.01.02 11: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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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울프
- 06.01.02 11: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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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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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해피야놀자
- 06.01.02 11: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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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02 11: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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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람해무
- 06.01.02 11: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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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떼
- 06.01.02 11: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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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함영(含英)
- 06.01.02 11: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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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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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1:5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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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愚弦)
- 06.01.02 11: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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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2: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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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열해도
- 06.01.02 12:05
- No. 20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기르던 개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시골이라, 묶어두고 키우지 않았거든요.
몇 번이나 그 녀석 꿈을 꿨어요. 어린 나이에 무척 슬프고 마음 아팠던 모양입니다.
특별히 그 기억 때문은 아니지만, 이후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이상한 건, 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가끔 그 녀석이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저 평범한 똥개였을 뿐인데....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슬플 때는 그냥 슬퍼하고 추억하고 싶을 때는 그냥 추억하세요.
그리고..., 누가 슬퍼할 때는 옆에서 이렇게 해 주세요. 토닥 토닥~ -
- Lv.17 크루크롸라
- 06.01.02 12:0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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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2: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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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얼랏
- 06.01.02 12:0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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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1.02 12: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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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2:0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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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6.01.02 12:0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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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6.01.02 12:0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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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두각시
- 06.01.02 12:4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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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구정물
- 06.01.02 12:4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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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EunSi
- 06.01.02 13: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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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날랭
- 06.01.02 13:3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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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6.01.02 13:5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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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6.01.02 15:3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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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고일
- 06.01.02 15:4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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